유언과 상속에대해서 질문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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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선이엄마 작성일06-09-18 22:19 조회4,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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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올해53살된주부임니다
다들간단히하셔서저도 요건만 말씀드리갰읍니다
1-올3월에시아버님이 말기암판정을 받으셨는데5남매중 한사람이
아버님명의에 땅에 담보대출해서 그문제로 증여할수없이 상속으로
할려나봅니다
그런데 다른한사람이 자기가 갚갰다고 얼른빛을 가져갔어요 자기명의로
최고액을 높여서요 헌데 둘이합의안돼면 상속을 어떻개 하면돼는지요
2 -만약에 유언장을 해놓으셨으면 그대로 억울해도 따라야하는지요
유언장은 올3월이후에 쓰신것 같고 앞으로 약 3개월 정도도 못사실것 같어요
그러니까 발빠르고 살살 거리는 자식들은 옆에서 딱붙어서 있고
저희처럼 표현을 못하는 자식은 자주가보긴하지만 재산에 대해선
한마디도 언급을 차마 드리지 못하고 있으니 다른 형재한테
항상 디진 답니다
혹 이런경우 유언장이 있어도 그냥 법대로 상속이 돼는지요
변호사님 답변좀 부탁 드림니다
저는올해53살된주부임니다
다들간단히하셔서저도 요건만 말씀드리갰읍니다
1-올3월에시아버님이 말기암판정을 받으셨는데5남매중 한사람이
아버님명의에 땅에 담보대출해서 그문제로 증여할수없이 상속으로
할려나봅니다
그런데 다른한사람이 자기가 갚갰다고 얼른빛을 가져갔어요 자기명의로
최고액을 높여서요 헌데 둘이합의안돼면 상속을 어떻개 하면돼는지요
2 -만약에 유언장을 해놓으셨으면 그대로 억울해도 따라야하는지요
유언장은 올3월이후에 쓰신것 같고 앞으로 약 3개월 정도도 못사실것 같어요
그러니까 발빠르고 살살 거리는 자식들은 옆에서 딱붙어서 있고
저희처럼 표현을 못하는 자식은 자주가보긴하지만 재산에 대해선
한마디도 언급을 차마 드리지 못하고 있으니 다른 형재한테
항상 디진 답니다
혹 이런경우 유언장이 있어도 그냥 법대로 상속이 돼는지요
변호사님 답변좀 부탁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