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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사고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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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성민 작성일06-08-12 15:24 조회4,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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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일시 : 어제(8월 11일) 오후 7시경

사고 장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금호아파트 1층 승강기

승강기 관리주체 : 성남시 분당구 금호아파트 관리사무소
승강기 보수없체 : 현대 엘리베이터

사고 내용 :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다가 뒷사람이 좀 늦게 와서 문이 닺히려고 할때 열림버튼을 몇차례
(2~3번) 눌렀고 먼저 기다리던 아기가(3세) 먼저 타고 뒤따라서 아기 엄마가 뒤따라 타려는 순간
바로 문이 다시 닺히려고 해서 열림버튼을 다시 눌렀는데 그냥 문이 닺히는 겁니다. 다급한 엄마가
팔을 뻗어서 문 사이에 팔이 끼였는데도 문은 열리지 않고 계속 팔이 낀 상태로 한참이 지나도 문은
계속 닺히려고만 하고 아무리 열림 버튼을 눌러도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30분이 넘게 아기는 엘리베이터에 갇혔있었고 거의 실신 할정도록 울고불고....엄마는
팔이 끼여서 119가 오고 해당 엘리베이터에서 올 때까지 끼여 있었습니다.

기계실에서 온 사람은 손을 빼고 다른 층에서 세우면 된다고 했지만 안에 있던 아기는 엄마 손을
잡고 실신지경까지 울고 불고 있고 고장난거 같은 엘리베이터가 만약 오작동을 해서 아예 갇혀 버리
거나 떨어지는 등의 사고가 날꺼 같아서 못 빼겠다고 하니깐 그냥 그러면 그러고 있으라고 말만 하고
끝이었고 119가 오고 해당 엘리베이터 업체에서 와서 전원을 끄고 몇 가지 조치를 취한 후 절대 손
안 놓겠다는 아기를 겨우 설득해서 엄마 팔을 빼고 수동으로 문을 열어서 해결되었습니다.

사고 당일 오전에 해당 업체에서 문의 센서 문제로 점검을 하고 갔으며 문의 여닫이 센서가 문제가
있어서 최근 같은 지역의 엘리베이터를 성능 좋은 센서로 교체중에 있으며 부품이 부족해서 사고
엘리베이터의 부품은 점검만 하고 사고 당시까지 교체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업체 담당자가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담당자라는 사람이 말도 안 되는 몇 가지 이유로 해서 열림 버튼을 몇 차례 누르면 다음에는
아무리 눌러도 열리지 않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큰 문제는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피해사항 : 아기가 충격으로 잠에 계속 엄마를 찾으며 엄마 손을 꼭 잡고 자려고 하며 가끔 뜬금없이 “엄마도
엘리베이터를 탔어야지…”라고 중얼거리기도 함.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을 불안해 하고 피하려고 합니다.
팔이 끼였던 엄마는 심하지는 않지만 팔이 좀 저리고 불편한 증세가 있습니다.

현재 관리사무소 및 해당 업체에서는 관리사무소장도 아닌 관리 책임자라는 사람을 통해서 자기가 사직서를 내야 한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인천지방법원 민사10단독 권태형 판사 판례를 보니깐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경우도 정신적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우선 녹화된 CCTV와 점검 일지, 사고 경위서등을 확보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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