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3월6일 부인과 합의이혼하였고 3월16일에 호적정리까지마쳤습니다
이혼의 이유는 배우자는 저가 바람을 피웠다고 하였고....
바람은  피웠습니다 하지만 저의 변명은 부인과 두아들을 어려운가운데에서 캐나다로2003년에
조기유학보내고 생활하던중 저가경영하던 회사가  부도가 도피하던중  어디갈대없는 저를 도와준 여자집에 있게되었고 둘이 사랑을 하게되었습니다
부도가나도 전 캐나다에 이사실을 이야기하지않았고 저혼자 모든것을 감내햇습니다
2006년1월에 배우자와 두아들은 한국에오게되었습니다
한국에 집하나 장만할돈이없는데..다행히 캐나다에 집을 사논것을 팔아 한국에와2억원의 전세를 얻었습니다 저가부도가나다보니 명의는 부인이름으로 해놓았습니다
그러던중 3월에 합의이혼하였는데..재산권에대한문제는 전혀 거론되지않았고
단지 더이상살수없다며 배우자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할수없이 두어린15,12살아들은 저가 친권자로하여 저가 양육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전세계약서를 찿으니 이혼후  얼마후 집에 몰래와 배우자자기명의로 되어있다고 가져가버린것입니다 그리하여 연락하여 배우자의 대리인인 친언니와 1억원씩 반반가지기로 합의하였는데..
돈을 2억원을 받아 일방적으로 다가져가 버렸습니다
이에 본인은 수표번호를 알아 발행은행에 분실사고수표라고 사고신고를 한상태입니다

----이때 배우자가 저의 지난일을 가지고 간통등으로 형사고발할수 있는지 여부?
----저가 양육권을 가지고있으니 저도 권리를 50%주장할수있는지
지금의 저는 부도후 아무것ㄱ도없습니다
저가 취할수있는 행위는 어던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