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 변호사님을 뵙고 너무 안심을하였습니다.
법조계쪽이라면 먼저 딱딱하고 무서운줄만알고 엄청난부담감또한없지않았는데
친절하신상담과 웃는얼굴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감사의말씀을먼저드립니다.
그간고민해왔던문제점을 오늘에서야 해결책을모색하여 책임을 추궁할수있는 계기가된것같아
마음이편합니다.
몇가지궁금한점이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일단 중계인(계약당사자)과 물건주(합의내용당사자)를 같이 소송하는게맞는건지요?
그리고 물건주에게 따로 형사상소송까지도 같이 하시는건지 미처말씀을 다드리지못한것같아서요.
그리고 진행상황에관해서는 따로 연락을주시는지 등등 궁금합니다.
모르는게너무 많은지라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