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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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환 작성일13-12-24 17:12 조회2,5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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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상담은 아니구요.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제 아내가 10월 17일 중고사이트에서 상품권을 구매할려고 돈 40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계속해서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물건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계속 기다리다가 너무 안와서 환불요청을 했습니다..그런데 이분이 저희돈을
써서 없다는 겁니다.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돈이없다고 11월 20일날 준다고 하시더군요.
그사이 찔끔찔끔식 돈이 입금됐습니다..11월 20일이 되니 또 돈이 없다고 핑계를 대는겁니다.
저희는 너무 화가 나서 당장 신고를 하겠다고 하였더니 한달만 더 기달려 주면 40만원 +10만원
을 더 준다는겁니다. 미안해서 자기돈 10만원 주는거래요 ..
그래서 저희는 한달 더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하지만 12월 20일 저희에게 들어온 돈은 총
40만원. 나머지 십만원은 알아보니까 안줘도 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빌려간 돈 원금만 다주고 10만원은 막말해서 자기도 열받아서 못주겠다는식입니다.
저희는 돈 십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이분이 너무 싫습니다. 계속해서 핑계대고 자기는 잘못
한거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남의 돈 40만원 써놓구 원금 다 갚았으니 배째라는 식입니다.
민사로 갈경우 이길수 있을까요?1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재수가 없네요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제 아내가 10월 17일 중고사이트에서 상품권을 구매할려고 돈 40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계속해서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물건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계속 기다리다가 너무 안와서 환불요청을 했습니다..그런데 이분이 저희돈을
써서 없다는 겁니다.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돈이없다고 11월 20일날 준다고 하시더군요.
그사이 찔끔찔끔식 돈이 입금됐습니다..11월 20일이 되니 또 돈이 없다고 핑계를 대는겁니다.
저희는 너무 화가 나서 당장 신고를 하겠다고 하였더니 한달만 더 기달려 주면 40만원 +10만원
을 더 준다는겁니다. 미안해서 자기돈 10만원 주는거래요 ..
그래서 저희는 한달 더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하지만 12월 20일 저희에게 들어온 돈은 총
40만원. 나머지 십만원은 알아보니까 안줘도 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빌려간 돈 원금만 다주고 10만원은 막말해서 자기도 열받아서 못주겠다는식입니다.
저희는 돈 십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이분이 너무 싫습니다. 계속해서 핑계대고 자기는 잘못
한거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남의 돈 40만원 써놓구 원금 다 갚았으니 배째라는 식입니다.
민사로 갈경우 이길수 있을까요?1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재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