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부부싸움에 대해 이혼 사유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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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암탉 작성일13-03-21 15:48 조회2,0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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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현재 저희 부모님께서는 50 초 중반이신데요
저희 아버지의 이해 할수 없는 행동으로 이게 합의 없이 이혼이 가능한지 그리고 재산분할에 대해서 어머니께서 어디까지 분할을 받을 수 있는지 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결혼 생활 27년 저희 부모님은 3형제 모르게 싸울때도 많고 있어도 싸울때도 있지만 그정도 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경우 중에는 칼을 들은 적이 있구요 막내 동생이 칼을 막아서 정말 살짝 베인적도 있구요
머리에 맞으면 머리가 깨질 말한 물건들도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던진적도 있구요 27년동안 이런 식의 부부 싸움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이러시는 이유는 불륜이라고 합니다....
27년동안 정확시 2012년도 까지 부모님께서는 청바지공장을 하시면서 365일 중 정말 360일 정도를 붙어 지내셨습니다.
불륜을 저지를 시간도 없었구요 할 생각도 어머니께서는 없으셨죠 ...
그런데 위에 불륜이야기가 왜 나오냐 하면 .. 혼인 전 부모님은 서로 사랑해서 만난게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 당시 사귀던 어머니 남자분을 폭력으로 못 만나게하고 어머니를 덥쳐서(차마 X폭력이라 쓰지 못하여 이렇게 써서 죄송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27년간 부모님께서는 청바지공장을 같이 다니시면 친가 외가 할것 없이 어머니께서 다 잘하셨구요 제가 3살때까지는 친가의 할아버지,할머니,고모,작은아버지 다 단칸방에서 같이 살았고 생활비도 지원 받은적 없었구요
그정도로 어머니께서는 친가 쪽에 잘하셨어요
아버지께서는 외가 쪽에 신혼 초기 사기를 당한적이 있어서 외가쪽에는 그리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현재도 1달에 몇번 싸우는데요 거의 다가 아버지께서 술드시고 오실때 불륜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싸움은 시작이 되죠.
가족들이 모여 말하고 술도 끊는다고 하고 정신병원도 갔었지만 고쳐지지 안구요 2012년 이후로는 청바지공장을 접고 수입이 없는 상태인지라 가장으로써 답답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형제 중 장남이 저만 빼고 둘째는 취업 준비중이고 막내동생은 이제 고등학교를 들어가서 힘이 많이 들겠죠 그리고 어머니께서 저혈압, 폐경, 녹내장, 하지정맥, 우울증 그리고 오른쪽 팔은 평범한 여자가 한손으로 들을 수 있는 무거운 물건은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안아 지속적으로 돈을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더 중요한 건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가 보기 싫어 아침 10시 or 11시 사이에 병원이든 기치료 같은 것을 다니시고 이리 저리 걷다가 6시 쯤에 집에 오십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밖으로 돌아다니시는게 마음에 안드시는지 평소에는 말씀을 안하시다가 술드시고 또 불륜이니 머라하시면 싸움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머니가 바람을 피신거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구요 그냥 밖으로 도시니 결혼 하기 전에도 사랑을 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혼자 상상을 하시는 것 입니다.
편견 없이 부모님의 아들인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머니께서 이정도로 몸이 안좋아지셔서 일을 못하게 될때까지 그리고 친척들에게 하시는 것만 봐도 배우자로써 할 것은 충분히 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원하는 것은 따뜻한 한마디와 물건이 아닌 여자로써 대해 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27년동안 그렇게 말씀드리고 해도 바뀌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들이 그냥 이혼하시는게 나을 것라고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래서 이렇게 상담글을 남깁니다.
이혼에 필요한 증거 자료나 증인 그리고 재산 분할 및 위자료는 어느정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재산 분할 때문에 몇자 더 적습니다.
재산은 모두 아버지께서 관리하시고 아버지 명의 이며 살림 할 돈 어느 정도만 어머니께 드리고 경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현재 저희 부모님께서는 50 초 중반이신데요
저희 아버지의 이해 할수 없는 행동으로 이게 합의 없이 이혼이 가능한지 그리고 재산분할에 대해서 어머니께서 어디까지 분할을 받을 수 있는지 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결혼 생활 27년 저희 부모님은 3형제 모르게 싸울때도 많고 있어도 싸울때도 있지만 그정도 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경우 중에는 칼을 들은 적이 있구요 막내 동생이 칼을 막아서 정말 살짝 베인적도 있구요
머리에 맞으면 머리가 깨질 말한 물건들도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던진적도 있구요 27년동안 이런 식의 부부 싸움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이러시는 이유는 불륜이라고 합니다....
27년동안 정확시 2012년도 까지 부모님께서는 청바지공장을 하시면서 365일 중 정말 360일 정도를 붙어 지내셨습니다.
불륜을 저지를 시간도 없었구요 할 생각도 어머니께서는 없으셨죠 ...
그런데 위에 불륜이야기가 왜 나오냐 하면 .. 혼인 전 부모님은 서로 사랑해서 만난게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 당시 사귀던 어머니 남자분을 폭력으로 못 만나게하고 어머니를 덥쳐서(차마 X폭력이라 쓰지 못하여 이렇게 써서 죄송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27년간 부모님께서는 청바지공장을 같이 다니시면 친가 외가 할것 없이 어머니께서 다 잘하셨구요 제가 3살때까지는 친가의 할아버지,할머니,고모,작은아버지 다 단칸방에서 같이 살았고 생활비도 지원 받은적 없었구요
그정도로 어머니께서는 친가 쪽에 잘하셨어요
아버지께서는 외가 쪽에 신혼 초기 사기를 당한적이 있어서 외가쪽에는 그리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현재도 1달에 몇번 싸우는데요 거의 다가 아버지께서 술드시고 오실때 불륜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싸움은 시작이 되죠.
가족들이 모여 말하고 술도 끊는다고 하고 정신병원도 갔었지만 고쳐지지 안구요 2012년 이후로는 청바지공장을 접고 수입이 없는 상태인지라 가장으로써 답답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3형제 중 장남이 저만 빼고 둘째는 취업 준비중이고 막내동생은 이제 고등학교를 들어가서 힘이 많이 들겠죠 그리고 어머니께서 저혈압, 폐경, 녹내장, 하지정맥, 우울증 그리고 오른쪽 팔은 평범한 여자가 한손으로 들을 수 있는 무거운 물건은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안아 지속적으로 돈을 쓸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더 중요한 건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가 보기 싫어 아침 10시 or 11시 사이에 병원이든 기치료 같은 것을 다니시고 이리 저리 걷다가 6시 쯤에 집에 오십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밖으로 돌아다니시는게 마음에 안드시는지 평소에는 말씀을 안하시다가 술드시고 또 불륜이니 머라하시면 싸움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께서는 어머니가 바람을 피신거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구요 그냥 밖으로 도시니 결혼 하기 전에도 사랑을 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혼자 상상을 하시는 것 입니다.
편견 없이 부모님의 아들인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머니께서 이정도로 몸이 안좋아지셔서 일을 못하게 될때까지 그리고 친척들에게 하시는 것만 봐도 배우자로써 할 것은 충분히 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원하는 것은 따뜻한 한마디와 물건이 아닌 여자로써 대해 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27년동안 그렇게 말씀드리고 해도 바뀌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들이 그냥 이혼하시는게 나을 것라고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래서 이렇게 상담글을 남깁니다.
이혼에 필요한 증거 자료나 증인 그리고 재산 분할 및 위자료는 어느정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재산 분할 때문에 몇자 더 적습니다.
재산은 모두 아버지께서 관리하시고 아버지 명의 이며 살림 할 돈 어느 정도만 어머니께 드리고 경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