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9월중순인지..말쯤인지는헷갈리지만..
 
어쩌다 알게된형이 연락이와서 아는형님이 인터넷광고업체쪽 사무실을내고 일을하는데..
 
일을하자며 연락이왔고..
 
사장과 알게된형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만나 일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장님이 사무실을 하나더 내서 형과 제가 일을배우고 그사무실을 꾸려나가자는식으로 예기를하였고.. 법인사무실을내어서 제가 대표가 될거고 법인으로 차도 타고다닐꺼라며
 
기분좋은 상상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러기에는 우선 신용이좋아야되기에..
 
제가 신용카드 2개를쓰는데.. 신용떨어지면 안된다며 필요한돈과 생활비 정도는 말하면 지원해준다며
 
카드를 맡기라하였고 광고내는곳에 쓰겟다하였습니다..
 
저는믿었고 2~3개월정도는 꼬박꼬박 내더군요.. 선입금으로 결제를 하길래믿었습니다..
 
사무실을내기에 자금이 모자란다며 타고다니는 에쿠스를팔아 자금을 마련할테니
 
임시로 제이름으로 케피탈에 할부로 차를구매 하기를 요청했습니다.
 
이것저것 결제능력은 괜찮으신거같아서
 
차도 제이름으로 구매를했고 타고다니는지 아닌지는 저도잘모릅니다..
 
일은 시작도못했고 계속기다리다 11월부터 2군데 카드사 연체. 자동차할부 연체가 시작됬고
 
생활비와 필요한 돈은 그때부터 지원이끈겻습니다.
 
친구에게 빌리기로했다. 결제나올것이있는데 그게나오면 단순10만~20만정도아니라 큰돈이니 낼수있다
 
이런저런 뜻은 똑같은 기다리라는말만 계속하고 있고..
 
결국 카드사에서 법원에 민사 소송을 걸었습니다..
 
재판이잡혔다고 말을했지만 그저기다리라는말뿐이고..
 
결국저는 신용불량자가됫고 아직도기다리고있습니다..
 
반년정도 시간이흐른거같은데..
 
차용증이런거없구요..
 
일주일.2~3일뒤면 해결되고 일할수있다는말만믿고 기다리기만하다 생활비랑마련위해
 
이곳저곳 친구들에게 돈을빌리다보니 빛은늘어가고 월세도 3개월째 밀려있고..
 
휴대폰마저 정지를먹었지만 그저기다립니다..
 
너무 늦게 깨달은건아닌지..
 
애초부터 이럴목적이였는가.. 사기당한거같다는생각이 너무듭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할방법이없는가요??
 조금더 덫붙이자면.. 카드값도 광고만낸것이아닙니다.. 각각 200이상나왓는데.. 광고비는 50만도안되고 현금서비스 포함 사적으로 쓴것이많았습니다..
인간관계나빠지고..빛독촉에.. 신용불량자된것이.. 너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어떤 처벌을할수있는지...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