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을때즘 손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150여일정도 만나고 연락하고 지냇습니다.
솔직히 돈 5마넌씩 10마넌씩 빌려쓴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당시 별로 좋지않은 추운집에 살당시여서 그사람이
집을보고서는 보증금을 해줄테니 원룸으로 이사를가라고 해서
동생명의로 된 통장은 없엇기에 어머니명의로 된 통장으로 300을
받앗습니다.그리 잦은만남은 아니엇지만 연인으로서 할꺼하며 그렇게
지냇습니다.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약속한 날에 보지못하겟다고 얘기를하니
그뒤부터는 모든게 거짓말이라며 문자로 보증금해준돈을 당장 내놓으란 식입니다.
지금은 형편도 어렵고 이사온지 이제 3개월이고 마땅한 직장도 없는상태이구요.
저번에는 폰이 끊겻는데 대리점에가서 본인이 내줘놓고는 엄마며 아빠며 저도포함해서
고발을 한다는둥 성희롱문자에 자기한테 몸을한번씩 팔면 50을제외시켜주겟다는둥
자기는 장기를 팔아서라도 돈을 갚겟다는둥 협박아닌 협박식으로의 문자를 매일받고잇습니다.
도우미인생밖에 안대는 밑바닥 인생이라며 1시간당 10만원쳐줄테니 지밑으로와서 돈벌라는둥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고잇구여 그쪽에서 고소를한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이런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