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경혼생활 21년 차인 51세 농업인 입니다
자년는 1남 1녀 로써 서로 힘든생활에 5년전에 아담한 집을 99제곱미터
단독주택을 지었습니다 땅과 주택은 배우자 앞으로 되어있습니다
주택 자금 3천 8배만원에 자비 5천만원을 들여 가족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배우자가 1년 6개월전에 가출을 하면서 지금까지 어디에 있는지 도통 알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1년 6개월을 헛되이 보냈습니다 배우자 앞으로 되어있는 금융기관 채무 상환기일이 1년이 지났습니다 농협 채무액이 천팔백만원입니다 금융기관에서는 천팔백 만원에 대한 집경매 정차를 밟고 있는 중 입니다
제가 가족과 집을 지킬수 있는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채무갚을 갚을 시간이 필요 합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