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갑갑하고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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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나영 작성일13-01-25 10:58 조회2,0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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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휴대폰으로 간단 메모를 했었는데요...
어머니가 집을팔고 5천짜리 빌라를 싸서 들어 갔어요
제가 어머니 재산에 눈꼽만치도 욕심이 없어서 어머니재산에 신경을 안셨어요
그리고 빌라에들어가서1년을 살고 큰동서 하자는데로 어머니가 다른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그리고빌라에 전세4천놓고 빌라담보로2천빼냈 자기가 쓰고
다른집으로 이사간곳도 시어머니명의로돼어있다나?
그곳엔대출담보가4천빼서 자기가 쓰고
안해주면 이혼한다나?어머니는 이혼할까봐서 다해줬나보더군요
이뿐만아니라...
제가 결혼10년차인데요
10년넘도록 어머니 이름이로 된 카드3장과통장을 첫째(시숙과동서)네가 쓰고 있어요
첫째네는 신용불량이라고 하더라구요
10년넘게 빛을 안갚으면 변재된다나?하면서 주민등록등본주소도 엣날에 사는집으로 해놓구요...
8년이 넘도록 빌라대출을 아직 안갚고 있구이자만 내고 있는 상황인것 같구 시어머니께말해카드없애라고 했는데도 자기가 쓴돈 안갚을까봐서 겁이나 못하고 계셔요
지금은 형님네가 가짜이혼상태라고 하고...
만약에 첫째네가 안갚고 터지면 어뗗게 돼나요
우리가둘째고 셋쨰아들도 있어요
울집이랑 셋째아들집에차업들어가나요?
어떻게 했으면 좋갰습니까?
형제들은 어머니때문에 형수 형님한데 말한마디 못하는상황이고 연락도 안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된지도 모르는 상황입나다
어머니가 집을팔고 5천짜리 빌라를 싸서 들어 갔어요
제가 어머니 재산에 눈꼽만치도 욕심이 없어서 어머니재산에 신경을 안셨어요
그리고 빌라에들어가서1년을 살고 큰동서 하자는데로 어머니가 다른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그리고빌라에 전세4천놓고 빌라담보로2천빼냈 자기가 쓰고
다른집으로 이사간곳도 시어머니명의로돼어있다나?
그곳엔대출담보가4천빼서 자기가 쓰고
안해주면 이혼한다나?어머니는 이혼할까봐서 다해줬나보더군요
이뿐만아니라...
제가 결혼10년차인데요
10년넘도록 어머니 이름이로 된 카드3장과통장을 첫째(시숙과동서)네가 쓰고 있어요
첫째네는 신용불량이라고 하더라구요
10년넘게 빛을 안갚으면 변재된다나?하면서 주민등록등본주소도 엣날에 사는집으로 해놓구요...
8년이 넘도록 빌라대출을 아직 안갚고 있구이자만 내고 있는 상황인것 같구 시어머니께말해카드없애라고 했는데도 자기가 쓴돈 안갚을까봐서 겁이나 못하고 계셔요
지금은 형님네가 가짜이혼상태라고 하고...
만약에 첫째네가 안갚고 터지면 어뗗게 돼나요
우리가둘째고 셋쨰아들도 있어요
울집이랑 셋째아들집에차업들어가나요?
어떻게 했으면 좋갰습니까?
형제들은 어머니때문에 형수 형님한데 말한마디 못하는상황이고 연락도 안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된지도 모르는 상황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