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장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강우 작성일12-08-11 13:41 조회2,3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저는 2011년 6월 시골에서 혼자 살고 계시던 장모가 약간의 치매증세와 거동이 불편하여
제 아내가 장모를 서울에 살고 있는 저의 집에 모셔와서 함께 산 지 1년 넘었습니다
장모를 내가 모시기로 협의한 것 없고 처가로부터 1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장모가 내집에 오신 뒤 내 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혼하여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처남도 내 집에서 2달 넘게 함께 살았습니다
처남으로부터 내 몸에 피부병을 얻었습니다
첫째 : 장모와 함께 살면서 화장실을 제대로 가지 못하여 나는 허리디스크가 걸려서 지금도
낳지 않았습니다 새벽 2 ~ 3시에는 화장실에 가면 편할까 했는데 마찬가지로 장모와 아내가
화장실 문 두둘깁니다 ... 참은 것도 한계가 있는지 나는 공중화장실에 가서 오랫동안 허리에
힘 주니 허리가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고 허리디스크가 생겼던 것 입니다 ... 2011년 타인과
동업을 하였는데 일은 나 혼자 하는 조건이었고 나는 잘 걷지를 못할만큼 아파서 200만원
낭비하고 페업했으며 2011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둘째 : 처남이 내 집에 온 지 얼마되지 않아 나에게 자신의 등거리에 약을 발라달라고 하기에
등거리를 보니 온통 붉은 반점이 있었고 가슴 다리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 피부는 검으스름
했습니다 ... 2011년 6월 내 몸에도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가렵습니다
내 몸에는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고 ... 양쪽 무릎위와 양쪽 발등 끝에 피부는 검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 피부 곳곳에 흰색반점이 생기기 시작했고 ...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나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기도 하고 크림을 바르고 있습니다
셋째 : 결혼하지 않은 내 딸은 장모에게 시달림을 받아서 현재 혼자 월세방 얻어서 산 지
6개월 되었습니다
넷째 : 장모에게는 2명의 아들이 있고 모두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저의 집과 가까운 곳에서 삽니다
다섯째 : 저의 어머니는 중풍과 다른 합병증으로 목포에 있는 병원에서 몇개월째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고 현재 시골에서 살고 계시며 매일 약 먹고 생활합니다 ... 위와 같으나
내 아내는 시어머니에게 병원비 1원도 주지 않았고 병문환도 안했습니다
여섯째 : 위와 같으므로 어제는 아내에게 ... 내 몸 아프니 장모 다른 곳으로 모시라고
말했습니다 ... 현재 장모는 치매없고 건강상태 많이 좋아 졌습니다
위 내용은 사실이며 아내는 나에게 미안한 기색도 없습니다 ... 14년째 나 혼자 밥 먹고 있으며
나는 1987년 결혼했고 ... 1989년부터 시작으로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법으로 본안소송 가능합니까?
나는 장모 절대 모시지 않을 것 입니다
제 아내가 장모를 서울에 살고 있는 저의 집에 모셔와서 함께 산 지 1년 넘었습니다
장모를 내가 모시기로 협의한 것 없고 처가로부터 1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장모가 내집에 오신 뒤 내 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혼하여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처남도 내 집에서 2달 넘게 함께 살았습니다
처남으로부터 내 몸에 피부병을 얻었습니다
첫째 : 장모와 함께 살면서 화장실을 제대로 가지 못하여 나는 허리디스크가 걸려서 지금도
낳지 않았습니다 새벽 2 ~ 3시에는 화장실에 가면 편할까 했는데 마찬가지로 장모와 아내가
화장실 문 두둘깁니다 ... 참은 것도 한계가 있는지 나는 공중화장실에 가서 오랫동안 허리에
힘 주니 허리가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고 허리디스크가 생겼던 것 입니다 ... 2011년 타인과
동업을 하였는데 일은 나 혼자 하는 조건이었고 나는 잘 걷지를 못할만큼 아파서 200만원
낭비하고 페업했으며 2011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둘째 : 처남이 내 집에 온 지 얼마되지 않아 나에게 자신의 등거리에 약을 발라달라고 하기에
등거리를 보니 온통 붉은 반점이 있었고 가슴 다리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 피부는 검으스름
했습니다 ... 2011년 6월 내 몸에도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가렵습니다
내 몸에는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고 ... 양쪽 무릎위와 양쪽 발등 끝에 피부는 검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 피부 곳곳에 흰색반점이 생기기 시작했고 ...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나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기도 하고 크림을 바르고 있습니다
셋째 : 결혼하지 않은 내 딸은 장모에게 시달림을 받아서 현재 혼자 월세방 얻어서 산 지
6개월 되었습니다
넷째 : 장모에게는 2명의 아들이 있고 모두 서울에서 살고 있으며
저의 집과 가까운 곳에서 삽니다
다섯째 : 저의 어머니는 중풍과 다른 합병증으로 목포에 있는 병원에서 몇개월째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고 현재 시골에서 살고 계시며 매일 약 먹고 생활합니다 ... 위와 같으나
내 아내는 시어머니에게 병원비 1원도 주지 않았고 병문환도 안했습니다
여섯째 : 위와 같으므로 어제는 아내에게 ... 내 몸 아프니 장모 다른 곳으로 모시라고
말했습니다 ... 현재 장모는 치매없고 건강상태 많이 좋아 졌습니다
위 내용은 사실이며 아내는 나에게 미안한 기색도 없습니다 ... 14년째 나 혼자 밥 먹고 있으며
나는 1987년 결혼했고 ... 1989년부터 시작으로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법으로 본안소송 가능합니까?
나는 장모 절대 모시지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