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명옥 작성일12-05-06 14:49 조회2,3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 아내가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 교사가 힘이 없다하지만 너무나 억울한일에 일방적인 매도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후 3시경 원장실에서 회의를 하였다.
우이정 부모가 도교육청에 가서 체벌 증거사진을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였다고 한다
오후 4시경 도장학사님과 경산교육청 장학사님께서 본교에 방문하셨다.
1시간 정도 원장실에서 상담하고 오후5시경 원장실로 들어갔다
인사를 하고 사실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김숙희 장학사님께서 본 유치원의 학부모의 민원이 들어와서 진상을 알아보고자
오셨으며 학부모가 교사의 체벌관계로 증거사진과 민원이 접수되었다고 하셨다
요즘 학생체벌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민감한 사안이므로 진위 여부를
알고자 한다고 하며 그간 있었던 경위를 설명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본인은 3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적어놓은 경위서를 내어놓고
장학사님께 보고드렸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사실이 너무 왜곡되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일방적인
허위사실만을 가지고 학부모를 상대로 서명을 받으러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사 김은희: 저는 이정이를 체벌한 적이 없고 다른아이(김지헌)의 얼굴에 상처를 내고 소란을 피워서 도저히 수업을 더 할 수가 없어서 이정이를 데리고 나가려고 하자 이정이가 떼를 쓰고 버티길래 아이를 바짝 안고 복도에다 데려다 놓았을 뿐이다. 그날 아이가 집으로 가고 사건 이후의 부모가 원장실에 와서 온갖 난동을 부리고 언어폭행을 취했다.
경위서에도 있지만 원장실에서 거의 1시이상이나 교사가 아이의 머리채를 잡고 복도로 끌고갔다고 하면서 아니라고 대답하면 거짓말하는 교사라고 큰소리치며
언어폭행을 수도 없이 당했다
그리고 그날 이정이에게 한 일은 체벌이 아니고 이정이가 다른아이에게 상처를 내고 전체활동을 할수 없을 정도로 소란을 피워서 바짝 안아서 복도에 데려가는 중
아이가 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친것을 꼭 껴안고 나갔을 뿐이다.
그리고 그날 말도 안되는 언어폭력으로 시달렸지만 사과하고 다음날부터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이들 지도하고 아이도 잘 적응해나가고 있었다.
그날 이후 저는 많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지만 참고 견디며 유치원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밖에서는 그날 이후 교사에 대한 왜곡된 사실이 많이 퍼져나가고 있었던것 같다.
학부모들은 아이를 2시간 반이나 세워두었다는둥 다른 아이를 매일 체벌한다는 등의 거짓말과 갖가지 소문이 난무하고 급기야는 cctv 설치를 요구하는 서면에 교사에 대한 사실무근의 사건을 적어서 서명을 하러 다닌다고 했다.
일방적인 태도로 교사를 매도하고 없는 사실을 유포하고 다니고 언어폭행으로
원장실에 와서 난동을 피웠던 것은 온데 간데 없고 이정이를 2시간 반동안 복도에 세워두었다는 허위된 사실을 유포하며 교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다니지만 아무런 방책도 방법도 없었다,
‣ Time out 에 대해
교사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잘 지도하고 통솔할 필요가 있고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에 대한 제제를 해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아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때리거나 했을때 교사는 당연히 중재를 해야되며
전체활동을 하지 못할 정도로 소란을 피우면 교사는 다른 아이들에게 수업에 대한
방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해주어야 하는것도 교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그날의 Time out 시간은 20-30분 정도인데 우이정 어머니는 2시간 30분이라고
한다(왜곡된 사실이다)
그날의 주요활동 (내친구얼굴 반쪽그리기)을 마친 시간은 11시 50분 정도이며 10분정도 정리하고 우유를 먹었다 (그날 우유를 늦게 가져와서 늦게 먹게되었다)
12시부터 게임(내친구에게 스티커 붙여주기)을 할려고 준비하는 과정이었는데
지헌이랑 이정이가 그렇게 하고 있어서 게임을 하지 못하고 이정이를 복도에 보내고 기본생활지도를 하였다.
12시 30분부터 점심먹을 준비를 하고 줄을 서는 시간인데 이정이가 밖에 있는 시간은 20-30분 정도이다.
‣ 학부모의 언어폭행
우이정 어머니는 많은 무분별한 민원과 언어폭행으로 교사를 괴롭혔고 언론에 공개한다는 협박을 하면서 면담시에 원장실에서도 거짓말만 하는 교사라고 언어폭행을 취했다. 그리고 그동안 교사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주고 있다.
‣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우이정 어머니와 백성주 어머니가 합세하여 즐거운반 어머니를 모두 전화해서 모여서 그날 있은 일에 대해 본인의 언어폭행이나 난동부린 사건을 이야기 하지 않고 이정이가 잘못이 없는데 벌을 세웠고 때렸다고 주장하며
다른 어머니들을 동요시킴.
그리고 다른 반 부모님들에게도 cctv설치를 요구한다면서 내용은 교사의 험담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교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다니고 있을뿐 아니라
유치원 학부모 전체를 교란시키고 흔들고 있다.
서명내용을 본인은 확인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사료되며 기회가 되면
어떤 내용의 글과 어떤 체벌 사진인지 확인해 볼 것이다.
‣ 김숙희 장학사님
교육청에 체벌에 대한 민원이 발생되면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이런 사건들을 많이 보는데 나중에 가면 진실을 어디가고 없고 왜곡된 사실만 떠돌아다니고 결국은 선생님들이 많은 피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 이렇게 까지 되도록 학교측에서는 어떻게 했으며 지역교육청의 장학사님, 원장선생님 , 원감선생님 모두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까지 갈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더 일이 진전되기 전에 일을 수습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 교사 김은희
사실 저는 이번 일로 오랫동안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밤에는 거의 잠도 잘 못자고 알수 없는 심한 두통과 가슴저림이 심해서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를 받았더니(반야월 정신과)
극심한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적 현상이며 꾸준히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측두엽에 큰 손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병가를 위해 서류를 신청해놓을 상태입니다.
오늘 반야월 정신과 재검진일인데 가지 못했습니다
서류가 되면 월요일 학교에 병가를 신청할 계획이었습니다.
‣김숙희 장학사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참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럼 여러 가지 대안으로 문제를 해결해봅시다
그리고 김은희 선생님은 오늘 있었던 일도 경위서를 적어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밤 10시가 되어서 모든 분들이 퇴근하였다.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후 3시경 원장실에서 회의를 하였다.
우이정 부모가 도교육청에 가서 체벌 증거사진을 가지고 민원을 제기하였다고 한다
오후 4시경 도장학사님과 경산교육청 장학사님께서 본교에 방문하셨다.
1시간 정도 원장실에서 상담하고 오후5시경 원장실로 들어갔다
인사를 하고 사실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김숙희 장학사님께서 본 유치원의 학부모의 민원이 들어와서 진상을 알아보고자
오셨으며 학부모가 교사의 체벌관계로 증거사진과 민원이 접수되었다고 하셨다
요즘 학생체벌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민감한 사안이므로 진위 여부를
알고자 한다고 하며 그간 있었던 경위를 설명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본인은 3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적어놓은 경위서를 내어놓고
장학사님께 보고드렸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사실이 너무 왜곡되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고 일방적인
허위사실만을 가지고 학부모를 상대로 서명을 받으러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다.
▶교사 김은희: 저는 이정이를 체벌한 적이 없고 다른아이(김지헌)의 얼굴에 상처를 내고 소란을 피워서 도저히 수업을 더 할 수가 없어서 이정이를 데리고 나가려고 하자 이정이가 떼를 쓰고 버티길래 아이를 바짝 안고 복도에다 데려다 놓았을 뿐이다. 그날 아이가 집으로 가고 사건 이후의 부모가 원장실에 와서 온갖 난동을 부리고 언어폭행을 취했다.
경위서에도 있지만 원장실에서 거의 1시이상이나 교사가 아이의 머리채를 잡고 복도로 끌고갔다고 하면서 아니라고 대답하면 거짓말하는 교사라고 큰소리치며
언어폭행을 수도 없이 당했다
그리고 그날 이정이에게 한 일은 체벌이 아니고 이정이가 다른아이에게 상처를 내고 전체활동을 할수 없을 정도로 소란을 피워서 바짝 안아서 복도에 데려가는 중
아이가 가지 않겠다고 발버둥친것을 꼭 껴안고 나갔을 뿐이다.
그리고 그날 말도 안되는 언어폭력으로 시달렸지만 사과하고 다음날부터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이들 지도하고 아이도 잘 적응해나가고 있었다.
그날 이후 저는 많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지만 참고 견디며 유치원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밖에서는 그날 이후 교사에 대한 왜곡된 사실이 많이 퍼져나가고 있었던것 같다.
학부모들은 아이를 2시간 반이나 세워두었다는둥 다른 아이를 매일 체벌한다는 등의 거짓말과 갖가지 소문이 난무하고 급기야는 cctv 설치를 요구하는 서면에 교사에 대한 사실무근의 사건을 적어서 서명을 하러 다닌다고 했다.
일방적인 태도로 교사를 매도하고 없는 사실을 유포하고 다니고 언어폭행으로
원장실에 와서 난동을 피웠던 것은 온데 간데 없고 이정이를 2시간 반동안 복도에 세워두었다는 허위된 사실을 유포하며 교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다니지만 아무런 방책도 방법도 없었다,
‣ Time out 에 대해
교사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잘 지도하고 통솔할 필요가 있고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에 대한 제제를 해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아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때리거나 했을때 교사는 당연히 중재를 해야되며
전체활동을 하지 못할 정도로 소란을 피우면 교사는 다른 아이들에게 수업에 대한
방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해주어야 하는것도 교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그날의 Time out 시간은 20-30분 정도인데 우이정 어머니는 2시간 30분이라고
한다(왜곡된 사실이다)
그날의 주요활동 (내친구얼굴 반쪽그리기)을 마친 시간은 11시 50분 정도이며 10분정도 정리하고 우유를 먹었다 (그날 우유를 늦게 가져와서 늦게 먹게되었다)
12시부터 게임(내친구에게 스티커 붙여주기)을 할려고 준비하는 과정이었는데
지헌이랑 이정이가 그렇게 하고 있어서 게임을 하지 못하고 이정이를 복도에 보내고 기본생활지도를 하였다.
12시 30분부터 점심먹을 준비를 하고 줄을 서는 시간인데 이정이가 밖에 있는 시간은 20-30분 정도이다.
‣ 학부모의 언어폭행
우이정 어머니는 많은 무분별한 민원과 언어폭행으로 교사를 괴롭혔고 언론에 공개한다는 협박을 하면서 면담시에 원장실에서도 거짓말만 하는 교사라고 언어폭행을 취했다. 그리고 그동안 교사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주고 있다.
‣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우이정 어머니와 백성주 어머니가 합세하여 즐거운반 어머니를 모두 전화해서 모여서 그날 있은 일에 대해 본인의 언어폭행이나 난동부린 사건을 이야기 하지 않고 이정이가 잘못이 없는데 벌을 세웠고 때렸다고 주장하며
다른 어머니들을 동요시킴.
그리고 다른 반 부모님들에게도 cctv설치를 요구한다면서 내용은 교사의 험담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교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다니고 있을뿐 아니라
유치원 학부모 전체를 교란시키고 흔들고 있다.
서명내용을 본인은 확인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사료되며 기회가 되면
어떤 내용의 글과 어떤 체벌 사진인지 확인해 볼 것이다.
‣ 김숙희 장학사님
교육청에 체벌에 대한 민원이 발생되면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이런 사건들을 많이 보는데 나중에 가면 진실을 어디가고 없고 왜곡된 사실만 떠돌아다니고 결국은 선생님들이 많은 피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 이렇게 까지 되도록 학교측에서는 어떻게 했으며 지역교육청의 장학사님, 원장선생님 , 원감선생님 모두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까지 갈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더 일이 진전되기 전에 일을 수습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 교사 김은희
사실 저는 이번 일로 오랫동안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밤에는 거의 잠도 잘 못자고 알수 없는 심한 두통과 가슴저림이 심해서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를 받았더니(반야월 정신과)
극심한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적 현상이며 꾸준히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측두엽에 큰 손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병가를 위해 서류를 신청해놓을 상태입니다.
오늘 반야월 정신과 재검진일인데 가지 못했습니다
서류가 되면 월요일 학교에 병가를 신청할 계획이었습니다.
‣김숙희 장학사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참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럼 여러 가지 대안으로 문제를 해결해봅시다
그리고 김은희 선생님은 오늘 있었던 일도 경위서를 적어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밤 10시가 되어서 모든 분들이 퇴근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