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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촉 강간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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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콰도르 작성일12-03-02 16:15 조회2,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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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85년 6월 26일생 여성임니다. 결혼한지는 8개월정도 되었고 이제 두달된 아이가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드리자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고모의 아들한테 성추행을 당해왔습니다.
첨에는 어릴적이라 잘몰랐고 나이가 들면서 고모네가 힘들어져 저희집에 같이 살았었는데
제가 잠이들면 어김없이 저에게 다가와 잠든 저의 음부를 더듬고 만졌습니다.
어린마음에 너무나 놀랐지만 제가 소리지르거나 말하게되면 저희 부모님이나 고모네가 잘못될까봐 참고 또 참았습니다. 저희 아빠와 고모는 서로 너무나 아끼는 각별한 사이기때문이죠..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어김없이 그래왔고 고1때 에콰도르로 이민을 오게되면서 사촌오빠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적 충격으로 남자를 재대로 사귈수도 없었고 남자라고 만나도 그저 단순한 술친구일뿐 믿음을 주기가 어려웠습니다.. 술을 마시며 잊어보려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 제가 20살때 중국으로 공부를 하러 갔었고 1년후 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 가족은 외국에 살고있어서 저혼자 집을 구해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직장도 다니고 저희 엄마도 한국에 오실때마다 고모를 만나셨기에 다시 고모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저희 엄마와 고모도 각별히 친자매처럼 지내시기에 저는 밝히기가 너무나 힘들어 계속 참아왔습니다... 그러던 3년전 고모네와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오빠가 저에게 밖에가서 술한잔 하자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남자친구를 만나려는데 그럼 같이 마시자고 해서 같이 나갔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남자친구가 당연히 저에 집에 데려다 주는데 오빠는 시간도 늦었고 자기 집에 가기도 멀고 해서 수정이 집에서 자야겠으니 남자친구에게 너는 이만 가라고 햇습니다.그렇게 남자친구가 가고 제 일상처럼 잘준비를 하고 오빠에게는 옆방에 자라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잠을 청했습니다.술기운이 있어 물을 마시려 깼는데 사촌오빠가 제 옷을 벗기고 제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깜짝 놀랐고 정신이 없어서 오빠는 나랑 사촌인데 나한테 왜 이러냐며 반항을 했지만 제두손을 꽉잡고 위로 올린다음 저를 강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을 나갔고 며칠후 저에게 전화가 와서 지금 너희집근처인데
사과를 하고 싶으니 만나자 하였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있으니 나중에 보자 라며 피했고 어느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저희집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 친척오빠를 보앗습니다. 저에게 다가와서 할말이 있으니 술한잔하자며 저를 데리고 갔고 그날도 저를 당시에 지금의 와이프랑 같이 동거중이었는데 오빠 집으로 가자해서 와이프가 있으니 안심하고 갔습니다.. 그치만 또 저를 강간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죽고싶었지만 차마 그럴수 없었고 집에다가 말도 못하였습니다.몇달이 지나서 사촌오빠는 고모네 식구들과 지금 아버지께서 살고 계신 에콰도르로 이민을갔고 저는 한국서 살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혼자계신 아버님을 모시고 살자는 남편의 말에 따라 에콰도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달전 이사를 하면서 남편이 어릴적 제가쓴 일기장을 우연히 보게되었고 그로인해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남편은 공업사를 한다고 형부의 공업사에서 일을 배웟는데 그곳엔 사촌오빠도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사실을 알게된남편은 저만큼이나 괴로워했고 임신한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알던 다정한 남편은 점차 잊혀지고 무뚝뚝하고 언제나 한숨만 쉬며 줄담배를 피는 가엾은 사람이 되었습니다.한국에 가자는 말을 몇번 저에게 했지만 또 다시 아버지를 홀로 두기가 싫어 일단 참고 살아보자고 부탁을 했었고 임신말기인 저에게 남편은 더이상 아무말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 아이가 태어났고 2월10일 어떤이유로 남편이 도저히 안되겠다 5달을 참앗는데 더이상 못참겠으니 한국에 가겠다 같이 안갈거면 이혼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남편은 한국에 갈려고 비행기표를 끊어놧었고 이렇게 된이상 저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가족에게 폭로를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고모네 가족은 제남편만 원망하며 미안하다는 사과도 재대로 하지않고 일이 이렇게 됬으니 자기 자식을 고소하여 징역을 살리라고 오히려 더큰소리를 치고있습니다. 남편이 2월10일날 사촌오빠를 찾아가 내 와이프한테 잘못한것이 있냐며 물었고 그당시 대화를 핸드폰으로 녹음해 두었고 자술서까지 받아놧습니다. 더이상 저도 참을수가 없어 고소를 하려고 함니다. 하지만 지금 고모네 식구는 사촌오빠를 다른나라로 도망시키려 하고있고 저와제 남편은 아직 이나라에 온지 얼마안되 영주권을 받지 못하여 지금 당장 나갈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설마 니네들이 고소까지 하겠니 하며 그렇게 하는 꼴을 저는 더이상 못보겠습니다. 오늘 고모네찾아가 이야기를 끝냈고 다음주에 비행기표를 사서 한국에 데리고 갈 작정입니다. 제아버지가 같이 간다고 하시는데 지금 고소장을 내서 수배를 내릴수 있는지가 궁금하고 가능하다면 고소장을 내어서 공항에서 잡히게 하고싶습니다. 자기네들이  돈이좀 있다고 제 아버지한테 얼마를 원하냐고 말을하는걸 보면 도저히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
지금 심정은 징역을 살게하고 싶고 합의 볼생각은 추워도 없습니다. 제가 고소를 하면 징역을 얼마나사는지가 궁금합니다.합의를 해야하게 되다면 합의금은 얼마정도가 되어야 하는지도요. 변호사님게서 고소를 도와주신다면 고소상태가되면 저희 아버지께서 같이 비행기를 타고 데리고 갈 작정입니다. 진술을 위해서 제가 가야겠지만 저희 아버지가 가셔도 고소가 가능한건지요..당사자가 나가지 않으면 일단 유치장 생활을 할수가 있는지요 도와주십시요`~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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