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우선 2010년 10월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생활이 시작되고 서로 맞벌이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2011년 2월경부터 남편의 월급이 현재까지 들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다려주면 되겠지...
남편이 6월경이면 나올꺼야..... 10월이면 나올꺼야.....
이렇게 시작 된게 아직까지입니다.
그래서 서로 애기를 하다 이혼에 대하여 서로 협의했습니다.
그래서 집처분하여 정확히 나누자고 하였습니다.
남편은 안된다고 하더군여.....

궁금한 사항은 현재 집 명의는 남편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떄 남편돈과 대출을 받아 구입것입니다.
월급을 안가져오는 시점에서 남편이 조금씩 대출받고 빌리기도 하고 해서 약 900만원정도 빛이 있고요,
그동안의 생활은 제월급으로 대출이자 및 남편보험료, 생활비를 지출하였습니다.
이럴경우 제가 재산분활을 주장할수 있는지 주장한다면 얼마나 받을수있는지.
위자료는 받을수 있는지
재산분활 및 위자료 청구를 하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하여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