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건지 궁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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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ok 작성일12-01-27 01:20 조회2,0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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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 엄마와 아빠의 이혼으로 아빠와 쭉 함께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20살에 돌아가시고 엄마의 집으로 들어왔는데요.
일단 엄마가 빚이 있어요. 그런데 마땅한 돈벌이는 없어요.
아저씨가 주는 생활비로 빚들을 돌려 막다가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됐어요
(아저씨가 빚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이주정도 입원했었는데
병원에 얼굴 띠러 한번도 안오더니 와서는 온갖 욕을 하면서 (제앞에서)
카드값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아무도 없을 때 엄마에게 물건들을 집어 던지거나,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다거나 전화로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는 둥,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엄마에게 늘 내뱉습니다.
제가 직접 들은 적도 있구요. 엄마 주변의 사람들도 들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튼 사사로운 일들이 더 많이 있었고 두분이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요
아저씨가 엄마 명의로 된 집인데 그 집을 계속 팔라고 합니다.
팔아서 풍비박산내고 헤어지겟다고 다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돈) 한다는데요
이게 정당한건가요? 꼭 집을 팔아서 돈을 다 줘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저는 어렸을 때 엄마와 아빠의 이혼으로 아빠와 쭉 함께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20살에 돌아가시고 엄마의 집으로 들어왔는데요.
일단 엄마가 빚이 있어요. 그런데 마땅한 돈벌이는 없어요.
아저씨가 주는 생활비로 빚들을 돌려 막다가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됐어요
(아저씨가 빚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이주정도 입원했었는데
병원에 얼굴 띠러 한번도 안오더니 와서는 온갖 욕을 하면서 (제앞에서)
카드값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아무도 없을 때 엄마에게 물건들을 집어 던지거나,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다거나 전화로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는 둥,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엄마에게 늘 내뱉습니다.
제가 직접 들은 적도 있구요. 엄마 주변의 사람들도 들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튼 사사로운 일들이 더 많이 있었고 두분이 이혼을 하려고 하는데요
아저씨가 엄마 명의로 된 집인데 그 집을 계속 팔라고 합니다.
팔아서 풍비박산내고 헤어지겟다고 다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돈) 한다는데요
이게 정당한건가요? 꼭 집을 팔아서 돈을 다 줘야 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