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연세가 좀있으세요 칠순지나셨는데
4년정도 같이 사셨던 남자분이있습니다.
두분이서 같이 사신지 4년정도 되셨는데 최근에
그 남자분(어머니랑동거하시는분)께서 건강악화라 병원에 입원중이세요,
아무래도 돌아가시기 얼마 남지않을껏같은데
어머니가 지금도 병원에서 병간호를 하고있는데,
문제는 그동안 들여다보지도않던 자식들이
병원에 찾아와 저희 어머니보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제 돌아가신후에 재산에 관해서 저희어머님이 어떠한 개입이 있을껏같아서
견제를 하는것같은데,
저희어머님의 경우 그분과 같이 사시면서 병간호한것등
위자료나 재한분할에 관해서는 청구할수는 없는것인지요?
그냥 돌아가시면 그걸로 끝, 어떠한 재한분할이나 위자료등 청구할수없는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