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주부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는 넘길어서 ㅠ
신랑은 법인업체을 운영하고있고
얘교육문제때문에 제가 주소라로 서울서 5년을 살다가 인천으로 온지 10개월이 되감니다
서로떨어져있다보니 사이도그렇고 걍 버티고잇는데
어제이혼을 하자하네요
결혼하자마자 신랑 보증을서줘서 부도가나고 친정식구들이 다 보증태무에시달리고있어요
부도난지 15년이 되가는데 너무힘들어 제가 파산 신청중에있읍니다
신랑사업도 어렵게다시 시작하고잇는데 지금 빛도많다네요
기술신용보증기금에서 기술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배우자가 신용불량이면 안된다고 이혼을 해달라하네요
그런경우도잇나요? 저는 떨어져살지만 생활비는 조금이라도 받고생활했어요
서로사이도안좋아도 제가 능력이없어 걍 이데로 살으려하는데  그냥은 못하구요
생활비는 계속준다고 하는데  그걸 어찌믿어야하는지요
위자료도 공증을 서서 해준다하는데 어찌해야하는지요
신랑 회사는 법인업체입니다..신랑이름으로 재산은 없어요
공증을 서도 재산없어 안줄라하면 아무소용없는건 아닌지요?
법인업체로도 공증을 설수있는지요?
아님 기술보증기금에서 대출을 받을때  위자료조로 저한테 먼저 준다는 약정을 걸어놔도 되는건지?신랑이름으로는 재산이 아무것도 없구요..법인업체을 운영하는 대표이사로 잇읍니다
위자료을 받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