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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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맘 작성일10-08-16 11:34 조회2,9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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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A라는 사람에게 돈을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A에게 직접 빌려준것이 아니라 A의 아는사람 B라는 사람 통장에 돈을 넣으라고 일부는 무통에 입금하고 나머지는 A에게 현금으로 주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미루어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5년동안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올해 주겠다고 약속을 하였지만 또 거짓말을 합니다.
돈을 어떡해야 받을수 있는지요 약 일천사백만원이나 됩니다. 한번도 돈 십원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사람이 파상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받을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것인지요.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시간이 너무 흘러서 전혀 방법이 없는것인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덥고 바쁘신데 답변부탁드립니다.
올해 주겠다고 약속을 하였지만 또 거짓말을 합니다.
돈을 어떡해야 받을수 있는지요 약 일천사백만원이나 됩니다. 한번도 돈 십원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사람이 파상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받을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는것인지요.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시간이 너무 흘러서 전혀 방법이 없는것인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덥고 바쁘신데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