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5월에 친할머니.아버지.큰아버지가 [토지와 건물]을 상속받았습니다!
지금은1975년에 큰아버지가 매매하신걸루 되어있구요..
이집에서 1992년 까지 친할머니를 모시고 아버지.나.여동생.엄마.. 이렇게 다섯에서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만성신부전증으로 91년도에 갑작스래 돌아가시고 나서
친엄마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어린나이라 영문도 모르고 끌려갔구요..
그후.. 한10년이지나서 그집에 있던 새엄마와 제동생이 쫒겨나서 새엄마 외가집에서 지금까지살구계십니다..
친엄마한테 끌려간뒤 그집식구들한테 갖은구박과매질로인해 적응하지 못해서 제대로배우지도 못한탓에
이제껏 모르고있다가 이제서야 이집에 대한 권리를 받을려고 하는데..최근에 등기부등본을 떼어 보라는말을듣고 처음으로 등기부등본을 떼어 봤습니다! 공동소유자였던 아버지 .친할머니.큰아버지.작은아버지/==작은아버지는 월남전에서 사망하였습니다!==는 75년에 큰아버지가 매매한걸루 되어있습니다! [아마세금문제때문에 큰아버지 개인소유로 돌리신것으로 추정만 해봅니다]
할머니는 94-5년도에 돌아가셧구요.. 할머니를화장 하셧다는데 뼈를뿌린곳도 가르쳐 주지않네요..
울산에 있는 화장터를 다뒤져 보았지만 ..법이 개정이되어서 그때자료는 없는상태라고 당담자가말씀하시구요..
큰집생각만 하면 화가나네요.. 뭐가 꾸린게 있는지 이제는 인사하러가도 찬밥취급하고 .. 갑자기
왜 나타난거냐? 라고 이상한말만해대고 .. 얘전부터 동네사람들입방아에 니 큰엄마는 사람같지도 안은년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진짜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지금 동생도 그렇고 새엄마도그렇고..너무 힘들게 사시고 계셔서.. 제가 너무 무능하고 모지란탓에 이거라도 도움이될수있을까하고       이집에대한 집과 땅에대한 권리를 찾을수있을런지..조심스래 문의드려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