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LG 베스트샵 다녔던 사람입니다.

본사 시험보고오면 한달에 10만씩 올려주기로했습니다.(입사전 팀장이랑 구두계약으로입사함.)

(팀장은  사모님의  큰아들  둘째아들은 부장님.)

월급을 안올려주길래 올려달라고했더니

장사가 안돼서 지금은 돈이 없다고 여름에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분명하게 말했죠! (그큰 집에서 10만원두 없는건 말이 안되죠~)

\"싫어요! 팀장님 개인돈으로 한달에 10만원씩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안주길래 \"내가 받아야할돈을 못받으면서 까지 여기서 일할이유가없지\"생각하면서

그만둿습니다. 그만두고 돈달라고 그랫더니 \"네~사모님한테 말하면 될꺼예요\"그러길래

사모님한테 달라고 그랬더니 무슨소리냐며 난 월급올려준다고한적없다고 하시네요.

팀장이란사람이 우릴속인겁니다.(친구랑 가치 일했음.)  다시 달라고 문자넣음

나: 팀장님이 여름에 장사해서 준다고했을때 내가 네~알겠습니다라고했나요?!

말해보세요!전 분명히 말했습니다! 싫다고!!\"

팀장:정화씨가 싫다고하면 끝인가요?그럼 사장해야지!헐~~그렇게 확그만두고 황당하니까

그만 연락했음 좋겠\"이렇게 문자왔네요.

30만원 어느분껜 적은액수일수도 있지만 저한테 큰 돈입니다.

알아보니 그지역에서 평판도 많이 안좋더군요..

직원들이랑 싸운 고객도 한둘이 아니고...

거기다녔던 친구한테 그말을 했더니

단번에 \"그돈 술마신셈처~ 그사람들 절대~돈안줘!\"

이러는겁니다. 그사람들이 얼마나 그랬으면,,,,

그 대리점 이상한물건 갔다팔고 막 그럽니다.

제가 다녔던데지만 어떻게 그럴수있나 싶을만큼....

고객님들한테 죄지은것같은....

전 LG본사 게시판에 글을 올렷습니다.

단번에 팀장한테 빛발치게온 전화!! 목소리조차 듣기싫어서 안받았죠

문자한통이 왔네요

\"위정화씨 당신 그런식으로 나왔지? 우리 집안들먹여?

 니 집안이나 신경써야!갖잖은것이 똘아이\" 라고...

완전~어이가 없습니다. 나이먹고 그게 뭐하는 .....

본사에서는 정말 무책임한소리를 하더군요..

대리점이랑 알아서 하라고...

\"대리점이랑 말이 통했으면 제가 여기까지 와서글을올렷을까요?

다시한번 검토해 주세요\"라고 올렸더니

대리점이랑 알아서 하라는 얘기만...

거기사람만 싫었는데 이젠 LG라는 데가

싫어지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거기 사장이  절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수있나요?  고소한다고 난리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