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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뢰인 작성일10-07-05 00:30 조회2,8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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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하려합니다.결혼생활한진 1년조금넘었고 10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짧은연애끝에 사고를쳐서 결혼을했는데 결혼준비과정에서 이사람이 학업부분을 속인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이미 결혼을 하기로했기에 대졸이든 고졸이든 다음부턴 거짓말만은하지말자하였고 짧은만남이기에 이사람의 약속?들을 믿음으로 결혼을 진행하였습니다 헌데 결혼후 알게된사실이 끊었단 담배는 한번도 끊었던적없이 저를 속여왔던것이고 점점 대놓고 피기시작했습니다.뭐 이런거야 연애할때랑 결혼할때랑 다다르다고하지만 그렇게 시작한 자잘한 거짓말들이 점점 능숙하게 저를 속여오고 또 걸리고  다신안그러겠다고하고도 또 절 농락하듯이 항상 거짓말을 난무합니다 또한 일을핑계로 일주일에 6일은 12시넘겨 새벽에 오는일이 많고 가끔집에일찍귀가를해도 대화를 하지않습니다.(자기하고싶은말만하고 듣지않음)본인도 가정에 많이소홀한것을 인정하고 항상 이문제로 부부간에 대화를 원했던 저이기에 싸움이 많았습니다.그러면서 남편은 저에겐 폭력을 행사하진않았지만 대신 살림도구들을 부셨습니다. 또한 결혼후 관계도 피하고 이핑계저핑계대며 혼자 야동으로 즐겼다합니다. 그래서 저흰 결혼생활 1년이 지난 남들이말하는 신혼부부라지만 정작 관계를 가진것은 10번미만에 남편성기가 죽어 매번 실패했고 점점 여자로서 제가 부족한가싶어 노력하였으나 남편은 거부했고 제가 여자로서 수치심에 아기낳고 더 우울해해도 방치하였습니다. 그렇게 있다 남편이 성기부분이 가려워 비뇨기과를 찾게되었고 성병?비슷한 이라고해야하나..하이튼 털에서 알을까고 자라나는 그런것과 요도에 염증이 발각되고 발기부전이라고 합니다. 저한텐 자세한 증상을 말하지않은체지내다 결국 저도 남편으로부터 옮아서 병원에 다녔습니다. 남편은 남앞에선 너무나도 화목한가정처럼 보이려고하는걸 좋아해서 잘해줍니다.근데집에오면 없는사람취급하다 본인이필요할때만 말을합니다. 1년동안 제가 혼자서 육아하고 윗층에 시댁이 살아서 시댁어른들상대하고 이중성격보이는남편때문에 혼자끙끙힘들어했는데 말로 이렇게 제서글픈맘을 쓰니 참너무나도 허무하고 이것이 정말 내가 못참아서 이혼사유가 되지도않는것을 고민하는건지....정말 진지하고 냉정하게 얘기해주셨으면해요..
추스려보면 가정소홀 관계거부 잦은거짓말 매일먹는술 가족보다 남이우선이 제일 큰부분인데..
이혼이야 서로 싫어질대로 싫어져서 합의쪽으로 가면 될것같은데...
남편은 제가 겪은것들로만은 1원한푼도 못받을거라며 쫒겨날각오하라는듯이 시댁으로 갔습니다.
정말 위자료 청구할수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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