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막막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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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수동입니다 작성일10-06-09 10:02 조회2,7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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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정이구요 혼인신고는 2006. 4월에 했습니다 저에게는 남매가 있고 남편에게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5년정도 연락이 없던 딸아이가 아빠를 찾기시작하면서 남편은 제가 그 아이에게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혼당시 남편은 제 명의의 아파트에 들어와 살기시작했으며 2004년도에 분양받은 아파트대금때문에 생활비를 못준다하여 제 월급으로 생활을 해왔으며 남편은 십원한장 주지 않았습니다 2007년도에 남편이 분양받은 아파트로 이사를 했으며 저는 제 명의의 아파트를 팔아 1600만원을 생활비에 보태자고 남편통장으로 입금시켰습니다 저의 모든 월급도 함께 충당하여 생활응 이끌어 왔습니다 남편은 저 몰래 그 아파트를 딸아이 앞으로 증여를 해놓고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할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