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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억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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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기배 작성일10-04-01 01:21 조회2,7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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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의 친척 여동생인데요. 직업이 목욕탕 때밀이 입니다. 그런데 5개월전에 어떤
여자손님이 때를 밀러와서 목걸이를 풀러주며 잠간맡아 달래서 그냥무의식중에 받아서 물떠서
쓰는바가지에 담아두고 때를밀어주고 나서 그손님은 나가고 제동생인 때밀이도 잠간밖으로
손님번호표 적어두려고 갔다와서 다시 다른손님 때를밀며 일을계속했읍니다. 그런데 3~4시간이지난뒤에와서 목걸이를달라고 하기에 아까안가져 같냐고하니까 안가져같는데 무슨소릴 하냐면서 당장 변상을하라고 하면서 명품 샤넬운운하면서 2.400.000원상당의 고가를변상하라기에 어이가 없어 세상에 그런 고가에 명품을 이렇게 땀을 뻘뻘흘리며 바쁘게 일하는사람에게 맡기는사람이 어데있냐며 내가언듯보기에도 모조품 목걸이같던데 정이나 변상하라면 2~3십만원은 해줄수있으나 그렇게 고액은 변상못하겠다고했더니 고소를해서 지금 이의신청서와 답변서를 제출하라는데 어떻게 할줄을 모르고 그냥억울하기만합니다. 참고로 고가품이나 고액의현찰등은 카운터에맡기시라고 입구에 안내문을 써놓았는데 굳이 그러한 고가품을 그렇게힘들게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사람에게 맡기는저의가 의심스럽읍니다.그리고 그당시 때를밀러왔을때는 어머니와 같이
왔었는데 지금은 동생과 같이왔었다고하며 처음보는 여자를 데리고와서 일하는데 지장을 줘가며
험담을 하고해서 너무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읍니다. 이런경우에는어떻게되나요?
여기는 서울 중랑구 이구 고소장이접수된곳은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시법원입니다.
힘들게일해두 하루일비 6만원빼고 경비제하고나면 그돈갚으려면두달동안 제대로 먹지두 못하
고 입지두 못합니다. 부디 헤어나갈 길을 밝혀주십시요. 남편은 17년전에 병으로아파서 돌아가시고 딸과아들 둘을데리고 힘겹게살아가고 있읍니다. 메일 bkb4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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