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상담이라 죄송하구요 !
친정언니가 친정부모님을 2년간 모시면서 학대와 폭행을 생활로 여김,

2007년부터2009년년2월경까지 모심, 엄마는 뇌경색 뇌경변 장애로 수년전부터 앓고 계심,2006년 언니가 아버지 32평 아파트를 팔아 자신이 모신다고 하고서 모시는 과정에 말할수없는 학대를 해왔던것을 동네 주민이 수차례신고함,엄마의 병 수발을 아버지가 해오셨슴,
 2009년 2월에 제가 모셔옴,

문제는 현재 아버지가 폐암으로 2009년 4월 6개월 사형선고를받으시고 치매가 합병증으로 오셨는데 당시 학대 받았던 공포심때문에 잘못했다고 손으로 빌면서 울고 하시는 모습을 보기엔 도저히 언니를 용서 할수업어 고소를 하려 합니다,
해서 동네가서 주민들의 진정서를 받고 녹음도 햇습니다,

지역은 구월동이구요,
알아보니 노인 학대는 가족간에 일이라서 애매모 하다는 말도있고 ,아버지 돌아 가시기전에
아버지 앞에 무릎을 끓게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소 대행 하는데 비용은 얼마가 되는지? 답답 합니다,더 기막힌 사연이 만치만 간략한 말씀만 드립니다,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