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2002년에 제혼을 하셨는데 작년초부터 온몸도 못움직이시고 말씀도 못하셔서 아버지께서 약7개월간 병간을 하셨고 2009년 8월5일에 요양병원으로 옴겨 요양중이였는데 엄마앞으로 된집을 (법적으로는 아들관계가 아님) 그 아들의 아내 이름으로 등기 이전을 하였다는것을 2009년 12월 26일 엄마가 돌아가시고 그 아들이 말해서  2009년 12월 30일날 알게 되었습니다

2007년 11월초에도 엄마앞으로 된집을 이자계산에서 생활비로 준다며 아버지나 저희들도 모르게 팔아갔습니다 그일로 아버지랑 그아들이랑 다투기까지 했었는데 또 몰래 몸도 못움직이시고 말도 못하시는분이였는데 어떻게 가져 갔는지 알수가 없구요 그아들은 아버지 집에 온적도 없는데 그 아내가 요양병원 갈때 아버지집에 온적이 있었는데 그때 몰래 등기 권리증을 가져갔나바요
엄마는 줄수있는 몸상태가 아니였거든요.. 어제 등기부 등본을 보니 엄마가 요양병원 8월 5일에 입원했는데 등기이전은 8월19일로 그 아내 이름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현제 아버지가 그집에 살고 계시는데  
 그 아들이 자기앞으로 되어있으 집 을비워달라고  2010 1월 1일날 아버지랑 저(딸)앞에서 그렇게 말하길래 너무 놀랐습니다 그때까지 등기 권리증이 집에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뒤에 찾아보니 등기장이 없었졌다는것을 그날 알게 되었습니다...어수선한 글이지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