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질문입니다 증여세는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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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지움 작성일10-01-04 11:31 조회3,5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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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감사합니다 정보찾다보니 궁금한게있어서 또 질문합니다 엄마가 증여를했는대 뭐를 하셧는지 모르 는대 소유권 이전이 동생한태 넘어가 명의가 변경 되어 잇드라고요 질문입니다 엄마가 소유권이전하면서 동생이 세금 130만원 냈다하던대 그러면 그재산 토지값은 얼마일까요?
질문2) 3개월안에 동생은 증여세라는것을 또 내야 하는것인지 혹시 못냈을 경우 저희가 2월달에 소송 들어가면 승소 가능성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7~8년전에 넷째언니가 그과수원안에 형제몇몇이 돈을모아 조립식 집 짓자고 해서 돈을거두었는대 저가낸200만원은 엄마가 돌려주었고 맏이는 부엌 아궁이 보일러에 150정도 들고 동생은 가전제품 사는대로 150들었다 하던대요 그래서 집짓는비용을 넷재언니가 2800정도 냈는대요 순수한마음으로 엄마 편히 살으라고 해드린건대 오빠가 살아생전 밭한쪽 400평 천만원계산치고 이전해주고 앞으로 천만원만 더해주갰다는 말은 한적이있었습니다 그런대 오빠는 우리돈이나 누이들 돈 가져 가서 돌려 준적이 없숩니다 그런대 살아생전 천만원은 집값으로 나중에 준다고는했는대 기약은없는상태로 말만그리했고 언니는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고 그런상태였습니다 그런대 지금 오빠가 돌아가신후에 동생이 소유권을 가져가면서 동생한태 2천만원 주면 그것으로 자기는댄다하는대 동생은 죽은 오빠한태 받으라고 안준다 하는대 넷재 언니는 받을수 있을지요? 동생이 줘야 하는 의무가 생기는지요? 질문3)지금 소송해서 패소 했을시 엄마가 돌아가신후에 남은 자매들은 동생상대로 유류분 청구할수잇는지요?
저한사람만 유류분 소송 들어가면 나머지 자매들도 그냥 같이 다 분할되어 나오는지요?질문4 )엄마가 그전에서부터 시집간딸은 살고있으니 오빠랑 시집안간 동생을 주갰다는 말씀을 하시기는했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돌아가시자 바짝 서둘러서 엄마에게 이전을 해달라한겁니다 도장 받아야한다면서~~오빠 살아생전에 오빠도 엄마한태 이전해달라라고 5년을 뽁아쳤습니다 유언장도 강제쓰게하고 술먹고 행패도 많이 부렸지요 그런대 그런 오빠가 없고나니 요번엔 또 동생이 엄마속을 태웁니다 엄마는 오빠있을때 합의하기를 과수원땅은 오빠주고 헌집쪽 번지 다른 곳을 동생에게 주기로 했답니다 지금 엄마 말씀 들어보니 전부다 줄려 한것이 아니고 헌집쪽 번지만 줄려고 한것인데 오빠 돌아가시고 제가 뒷정리 하다보니 서류를 전부 한가방에 넣어서 보관하라며 엄마를 드렸는대 엄마는 오빠가 1년전 번지 정리를 다시 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우리도 잘모르고 엄마도 동생한태 줄때는 그냥 서류 가방을 그냥준상태고 그헌집쪽 가져가라 는것은 마음에있었는데 경황도 없고 오빠도 없는대 재산이 다 무슨 소용 이갰나 그래 가져가라 이렇개 하셧다는대~~그러고이후 대출부분은 엄마가 갚갯다고 해셨다는대 법무사앞에서 그래서 대출권은 그냥 빼고 이전 됐습니다 그담음 대출 원금플러스 이자 120만정도 나오고 땅에 비료사야하고 해서 돈이 또들고 집엔기름도 떨어지고 쌀도 떨어 지고 하는대 동생은 땅 돌려 달라 한이후부터는 전화도 안받고 지금엄마맘은 그래도 시집안갔으니 되찿게돼면 헌집주고 좀도생각해주고 넷재언니 천만원에 가족일괄 분할로 천더주고 나머진 천만원식 그리고 땅개발하는대 쓰는걸루 산소 아버지모셔오고 엄마 산소 새로 쓰고 내아들이 있었다는다는 비석 곡 세워달라하시고~~당찾아와서 그리하면 여한이 없다하십 동생이 저한태 욕한이유는 전에 엄마가 당을 준다했는대 제가 당을 산다하니 왜땅사냐고 왜그걸 독같이 분할해야하냐며 욕을했음다 전 다같은 달이니 똑같이 가져야 보는대 누구 말이 옿은지~~원~~엄마는 매일 전화기다리고 올때기다리고 동생보고 엄마한태 전하좀하라햇고 엄마 전화 그리 많이햇는대 왜안받냐하니 한통도 안왓다고 그러는대 거짓말까지 하는것인지~~ 제전화도 잘안받습니다 땅주라 할라면은 전화하지도 말라면서요 그래서 전화 안받는것 같습니다 동생은 언니 돈이고 땅이고 절대 안준다는데 소송을 하라며 큰소리치고 소송해도 승소 가능성있갰습니까?
아니면 어머니 사시는동안 제가 잘 돌봐 드리고 나중에 유류분 소송이나 할가요?
동생이 엄마 맘 아프게 한댓가로 말입니다~ 어찌하면 좋을가요?
변호사님 친절한답변 넘 감사하고요 직접대화 하면 떨려서 말도 잘못하는 성격입니다 글로 쓰니 대강 정리되어 써봅니다 엄마때문에 소송을 하려하는대 저도 복잡합니다 동생만나서 싸울생각하니 전 막 욕도 못하는대 저도 상처 받을생각하니 겁도 납니다~엄마생활비는제가 매달 조금씩5만원 10년 보내드렸고여 동생은 가끔만날대 돈드린적있고요 요샌 가까이 사는 언니가 쌀도 사드리고 가끔가봅니다 엄마는 혼자 슬픔에 살고있고 동생은 부양은 아예 없고 동생 서울서 돈벌어야 한다는대 엄마는 어찌 해야 됩니까? 시집간 딸들도 재산받은건 없지만 부양의무는 동생과 똑같이 가져야 된다는 법으로 명시돼있습니가?~ 엄마현금 가지고 개신정도는 아마도 천만원 될가말가 입니다다시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2) 3개월안에 동생은 증여세라는것을 또 내야 하는것인지 혹시 못냈을 경우 저희가 2월달에 소송 들어가면 승소 가능성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7~8년전에 넷째언니가 그과수원안에 형제몇몇이 돈을모아 조립식 집 짓자고 해서 돈을거두었는대 저가낸200만원은 엄마가 돌려주었고 맏이는 부엌 아궁이 보일러에 150정도 들고 동생은 가전제품 사는대로 150들었다 하던대요 그래서 집짓는비용을 넷재언니가 2800정도 냈는대요 순수한마음으로 엄마 편히 살으라고 해드린건대 오빠가 살아생전 밭한쪽 400평 천만원계산치고 이전해주고 앞으로 천만원만 더해주갰다는 말은 한적이있었습니다 그런대 오빠는 우리돈이나 누이들 돈 가져 가서 돌려 준적이 없숩니다 그런대 살아생전 천만원은 집값으로 나중에 준다고는했는대 기약은없는상태로 말만그리했고 언니는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고 그런상태였습니다 그런대 지금 오빠가 돌아가신후에 동생이 소유권을 가져가면서 동생한태 2천만원 주면 그것으로 자기는댄다하는대 동생은 죽은 오빠한태 받으라고 안준다 하는대 넷재 언니는 받을수 있을지요? 동생이 줘야 하는 의무가 생기는지요? 질문3)지금 소송해서 패소 했을시 엄마가 돌아가신후에 남은 자매들은 동생상대로 유류분 청구할수잇는지요?
저한사람만 유류분 소송 들어가면 나머지 자매들도 그냥 같이 다 분할되어 나오는지요?질문4 )엄마가 그전에서부터 시집간딸은 살고있으니 오빠랑 시집안간 동생을 주갰다는 말씀을 하시기는했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돌아가시자 바짝 서둘러서 엄마에게 이전을 해달라한겁니다 도장 받아야한다면서~~오빠 살아생전에 오빠도 엄마한태 이전해달라라고 5년을 뽁아쳤습니다 유언장도 강제쓰게하고 술먹고 행패도 많이 부렸지요 그런대 그런 오빠가 없고나니 요번엔 또 동생이 엄마속을 태웁니다 엄마는 오빠있을때 합의하기를 과수원땅은 오빠주고 헌집쪽 번지 다른 곳을 동생에게 주기로 했답니다 지금 엄마 말씀 들어보니 전부다 줄려 한것이 아니고 헌집쪽 번지만 줄려고 한것인데 오빠 돌아가시고 제가 뒷정리 하다보니 서류를 전부 한가방에 넣어서 보관하라며 엄마를 드렸는대 엄마는 오빠가 1년전 번지 정리를 다시 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우리도 잘모르고 엄마도 동생한태 줄때는 그냥 서류 가방을 그냥준상태고 그헌집쪽 가져가라 는것은 마음에있었는데 경황도 없고 오빠도 없는대 재산이 다 무슨 소용 이갰나 그래 가져가라 이렇개 하셧다는대~~그러고이후 대출부분은 엄마가 갚갯다고 해셨다는대 법무사앞에서 그래서 대출권은 그냥 빼고 이전 됐습니다 그담음 대출 원금플러스 이자 120만정도 나오고 땅에 비료사야하고 해서 돈이 또들고 집엔기름도 떨어지고 쌀도 떨어 지고 하는대 동생은 땅 돌려 달라 한이후부터는 전화도 안받고 지금엄마맘은 그래도 시집안갔으니 되찿게돼면 헌집주고 좀도생각해주고 넷재언니 천만원에 가족일괄 분할로 천더주고 나머진 천만원식 그리고 땅개발하는대 쓰는걸루 산소 아버지모셔오고 엄마 산소 새로 쓰고 내아들이 있었다는다는 비석 곡 세워달라하시고~~당찾아와서 그리하면 여한이 없다하십 동생이 저한태 욕한이유는 전에 엄마가 당을 준다했는대 제가 당을 산다하니 왜땅사냐고 왜그걸 독같이 분할해야하냐며 욕을했음다 전 다같은 달이니 똑같이 가져야 보는대 누구 말이 옿은지~~원~~엄마는 매일 전화기다리고 올때기다리고 동생보고 엄마한태 전하좀하라햇고 엄마 전화 그리 많이햇는대 왜안받냐하니 한통도 안왓다고 그러는대 거짓말까지 하는것인지~~ 제전화도 잘안받습니다 땅주라 할라면은 전화하지도 말라면서요 그래서 전화 안받는것 같습니다 동생은 언니 돈이고 땅이고 절대 안준다는데 소송을 하라며 큰소리치고 소송해도 승소 가능성있갰습니까?
아니면 어머니 사시는동안 제가 잘 돌봐 드리고 나중에 유류분 소송이나 할가요?
동생이 엄마 맘 아프게 한댓가로 말입니다~ 어찌하면 좋을가요?
변호사님 친절한답변 넘 감사하고요 직접대화 하면 떨려서 말도 잘못하는 성격입니다 글로 쓰니 대강 정리되어 써봅니다 엄마때문에 소송을 하려하는대 저도 복잡합니다 동생만나서 싸울생각하니 전 막 욕도 못하는대 저도 상처 받을생각하니 겁도 납니다~엄마생활비는제가 매달 조금씩5만원 10년 보내드렸고여 동생은 가끔만날대 돈드린적있고요 요샌 가까이 사는 언니가 쌀도 사드리고 가끔가봅니다 엄마는 혼자 슬픔에 살고있고 동생은 부양은 아예 없고 동생 서울서 돈벌어야 한다는대 엄마는 어찌 해야 됩니까? 시집간 딸들도 재산받은건 없지만 부양의무는 동생과 똑같이 가져야 된다는 법으로 명시돼있습니가?~ 엄마현금 가지고 개신정도는 아마도 천만원 될가말가 입니다다시한번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