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답변 넘감사 합니다 일단 맘이 좀 편해집니다 엄마에게는 빼앗긴게 아니라 미리 준거라 생각하시라 했는대 그생각이 그리 안든다 합니다 막내딸이 자기땅이라고 이젠 산소도 못쓰게 한다네여~~넘 속상하고 기가막혀서 어디다 하소연하기도 어렵운 상황입니다 저희도 그정도로 막말할 동생이라 상상도 못한 일입니다 일은엄마가 돌려 달라하면서 벌어진일이지만 너무 막말에 화가납니다 그래도 엄마마음만 편하다면야 이런질문도 안할것인대 하루하루 넘힘들게 지팡이 짚고 다니며 딸오기만을 기다리며 울고지내신다니 방법을 찾아봅니다질문은 소유권 이전 증여 이후에 소송제기할수잇는 기간이 3개월 안에 해야 한다는 소문을 어디서 들엇는대 소송제기 기간이 정해져 있는지요?
기간이 지나면 소송제기해도 찾기가 힘들다 하는대  그런가요?또소송에들어갔을때 판정이 났을때 동생이 항소라는것두 할수있는건가요?1심 2심 그런것두 있게 됩니까?답변에 엄마에게 희망을 드릴것 같습니다 감사요~~첫재언니61살 둘째언니57 셋째언니54 넷째언니51살 오빠(망자)48살 그리고 저42살 막내동생38살 (미혼) 엄마 80살 사위들은  좋은해결바라는상태 동생이 언니들한테 욕하고 그러는건모르는상태 동생은 재산가져가고 돌았는것같음 이해할수없음 엄마가 법무사님한테 물어보니 요즘그런딸이어딨냐며 딸을 어찌 소송하냐그런느대 이소송싸움을 하개돼면 동생이 잃는것은 뭐가있을가요?
서로에게 소송비가 많이들어서 양쪽다 소송비에 다들고 남는것두 없다든대 ~~시세로 2~3억정도인대 소송해도 남을게 있는지~~소송비가 얼마나 들고 기간은 어느정도 걸릴지 궁금합니다 엄마가 넘힘들어서 얼마나 사실지도 걱정인상태여요 매일 울고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