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사문서 위조로 취소요청을 하면 취소될 확률이 적은건가요?
살아계실때도 같이 카드회사에 찾아가 따진적이 있긴해요.. 회사측에선 그때 직원이아니고
알바생이 처리한 일이라 잘 모르겠다.. 그알바생이 그만두었다...등등 핑계만 ..
정말 어려워서 갚을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 빚을 형부네 가족에게 갚으라고 할수도없고
그 집을 큰아들인 형부이름으로 상속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럼 그 채무도 형부앞으로 독촉하는건가요? 최대한 연대보증자체를 무효화 하는 방법에서 저희가 할수있는건 없을까요?
그리고 분명 본인이 와서 싸인을 한것도 아닌게 확실하고.. 전화상 본인 확인한거도 사돈어른이 아니라 저희 엄마였고.. 그것도 카드회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알려준거구요.. 어쨌든 본인이 보증섰던게 아니라는 증거가 확실한데 방법이 없는건가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