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사는 30세 남성입니다
작년 10월에 제가 대출을 받으면서 그냥아는사람에게 380을 빌려줬는데 한30만원 갚더니 올해 1월부터 잠수네요 그거때문에 와이프한테 돈을못줘 1월에 이혼당한 상태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그사람이 괴씸해서 살수가없네요
그사람 이름과 전화번호 밖에 모르는데 연락이 안됩니다
그때 제가 이름과 얼굴밖에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왜 빌려줬는지 너무 후회스럽네요
경찰서에가도 확답도 안나오고 정말미치겠네요
지금은 그돈 안받어도 좋으니까 그인간 얼굴이라도 봤음하네요
비록 적다할수도 있는 돈이지만 그당시 저에겐 큰돈이었고 이혼까지 당했기때문에 제인생을 망친 사람이라고도 할수있어요
제발도와주세요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