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온라인 게임을 하는데 게임상에 알던 언니가 다른사람한테 제말을 부풀려서 욕을
하고 저한테 연락하고 문자하면서 욕을 하고 다니거든요...
그냥 그래도 한때 알던 언니라 참고 넘어갈려고 하는데...
친구들한테나 모르는 다른사람한테 그 언니가 제 이야길 하고다닌다는 소릴 들어서요...
입에 담기도 싫은 욕설과 비방글을 하는데....
제가 아이를 임신을 해서 낙퇴를 하고 다닌다고...
그래서 제가 아이를 갖을수없게 됐다면서요....
제가 더러운 사람이라고 여러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고...
제가 여러남자 등쳐먹고 돌아다니는 사기꾼, 꽃뱀이라고 하고 다니거든요....
이것도 법적으로 제가 보호를 받을수있나해서요....
근데 작년 9월달부터 올해2월까지 다른사람에게 제 얘길하고다니고 저한테 문자로 괴롭
혔는데 잠깐 뜸하다 이젠 다른사람을 통해서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아낼려고 하
거든요.....
지금도 제가 어떻게 할수있는지 궁금해서요....
꼭 알려주세요....


또 하나는 게임을 하다 친구를 만났는데...
사귀자고해서 시간을 두고 만나다가 서로 괜찮으면 사귀는걸로 해서 일단 만나자고 했거
든요....
그렇게 서로 잘 지내다가....
우연찮게 제가 일하는 곳에 놀러를왔어요....
근데 그때 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동생이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해서 제가 돈이 없어
서 못해준다고 하는 통화를 하고있었거든요...
근데 그 통화를 듣고 있다 그 남자친구가 자기가 여유돈이 있으니까 빌려준다고 해서
제가 당분간 갚을 능력도 안되고 전 사람들한테 돈 안빌린다고 안받는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안갚아도되고 정 미안하고 걸리면 생활이 괜찮아지면 갚으면 된다고 하는거예
요... 그래도 전 싫다고 했어요....
그리고 몇일후...
자꾸 동생 필요한돈 해줘야하지 않냐고 물어봐서
필요없다고 했는데
언니네 같이 놀러오게됐어요...
근데 언니한테 제가 돈도 안받고 통장번호도 안알려준다고 언니꺼라도 알려달라고 돈 해
주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어요 남자친구가
그런데도 전 절대 언니한테 받으면 안된다고 하고 집에 오고
몇일있다가 또 회사로 찾아와서 집가지 바래다 준다고 해놓고 집앞에와서 차안에서 돈
을 찾아왔다고 받으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때 돈도 필요하고 해서 300만원을 받았어요....
그리고 천천히 여유되는대로 갚겠다고 하고....
그일 있은후 얼마후에 서로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지게 됐어요...
그 전에도 이 남자 집착이 너무 강해서 제가 연락이 안되면 회사로 쫒아오고
전화가 안되면 친구들한테나 언니한테 연락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헤어지게 됐는데 돈을 갚으라고 해서, 빌려줄때 안갚아도 된다고했고 꼭 갚아주
고싶으면 여유될때 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힘드니까 천천히 갚겠다고 했더니 매일을 전화하고 도망간 사람취급을해서
전화를 피했어요....
그랬더니 일하는대로 찾아와서, 사람들한테 다 말하겠다고 협박하고
같이일하는 실장님한테 제가 돈을 띄어먹고 도망갔다고하고
제가 이남자 저남자 등쳐먹는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월급을 차압한다고 하고
자기가 돈이 없다고 생일선물해준 팔찌 내노라고 해서 뺐어가고
그렇게 회사에서 난동을 부려서 전 회사에서 짤렸어요...
짤리고 난다음에도 회사에 수차례찾아가서 실장님이랑 부장님 있는데
있는말 없는말 다하고
여기저기 다 말하고 다녀서 저 다른일도 못하게 만들어버렸어요
그사람땜에 일 못한지도 1년이 다되가요...
그리고 살고있는 집 주인 분에가 찾아가서 보증금 내노라고 난동부리고,
집에 찾아와서 문열어달라고 난동부리고
저희 엄마 일하는데까지 찾아가서 난동부리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무서워서 제가 사는 집인데도 몇달동안가질 못했어요
그덕분에 집은 비워둔 상태로 월세는 계속 보증금에서 나갔고,
나중에 집이라도 나가면 보증금에서 갚을려고 했는데 그나마 있는 보증금 마저 월세로
거의 나가버렸어요....
돈을 안갚겠다는것도 아니고 일을 해서 갚겠다는거였는데,
그사람땜에 일도 짤리고 같은일은 하지도 못하게 해버리고....
수차례 협박에 집주인이며 전에일하던곳이며 같이일한 실장님이며...
심지어는 게임상에서 다른사람에게까지...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던중인 지금 사람에게까지 제 욕을 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멍한채
로 1년가까이 지내고 있어요....
그냥 넘어가려다...
이젠 결혼도 해야하고...
또 다시 그렇게 난동부리면 이젠 정말 저 결혼도 못하게될까봐요....
이럴땐 어떻게 제가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이사람은 작년 7월달부터2월달 까지 이렇게 똑같이 반복했어요....
전 다시 일을 해야할꺼같아서 일자릴 알아봤지만 소문이 다 나서 아직까지 일도 못하고
있고요....
잠잠해질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상태예요....
그리고 중요한건 위에 두사람이 서로 아는사이라 둘이 서로 같이 절 곤란한 상황에 빠지
게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녀요....
저쪽은 둘이고 전 혼자라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너무 두사람한테 괴롭힘을 당해서 밤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땜에 밥도 먹은걸 다 넘기
고 두통약을 달고살고 이젠 수면제 없이는 잠도 못자요....


도와주세요....
시간이 더 지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게속 이런식으로 당해야만 할것 같아서 불안해요
더이상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반시체처럼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요...
부탁드려요(__)
제가 어떻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이런쪽은 처음이라 만약에 제가 법적으로 도움을 받을수있다면
어떤 필요한 서류가 있는지....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는지...
두쪽다 신고를 할수있는지...
제가 어떤걸 증거자료로 해야하는지....
날짜와 시간 이런것도 정확히 알아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