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증을 섯습니다
저의친누나 보증을 섯는데 아버지 다음으로 제 2보증인으로 몇년전 보증을 섯습니다
그런데 잘못돼서 저희집에 차업이 들어와서 냉장고라든지 세탁기 등 다 압류 돼었습니다
그후 누나는 개인회생을 하고  조금 지나 저희아버지는 파산에 면책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2년전 누나가 개인회생을 하고 얼마안있다가 제가 다니는 회사에 공문이 왔습니다
제 월급이 120만원 넘으면 차업이 들어온다구... 그런데 월급이 120만원이 안대서
그때는 차업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회사를 그만두게 돼었구 퇴직금을 받을려구 하자
회사에서 그공문때문에 퇴직금을 못내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지금 누나가 개인회생을 한 2년후 저한테는 아무런 공지 도 없습니다
돈을 값으라던지 전화한통이라던지 우편물이라던지... 아무런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나가 개인회생을 한지금 그회사에 퇴직금 청구를 할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신협은행에 대출을 받아서 그렇게 된것이지만 아직까지도 저에게 피해를 주는지 알고싶구요
 4대보험되는 직장엔 또 그런공문이 올까바 취업도 못하겠구..
 쉽게 답변줌 부탁드릴게여.. 바쁘신데 수고하시게 만들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