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권 양육권 그리고 양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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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 엄마 작성일08-07-28 16:45 조회3,4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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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9월에 아이들 (현재고2,중3)둘을 데리고 현제의 남편과 제혼 했습니다.
저의 남편에게도 (현재중1,초2)두명의 아이들이 있어서 저는 4명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남편의 아이들이 저희 결혼을 마음깊이 받아드리지 못해 처음엔 힘이 들었지만 한 두
달 지나며 점차 안정을 찾아 가는 듯 했습니다. 저희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남편은 아이들과 친엄마가 관계를 정리했다고는 하나 제가 보기에는 아이들이 (특히 큰
아이) 친엄마에 대한 그림움과 애정이 깊은 것 같았습니다. 큰 아이(지금의 셋째) 가 중
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싸운다고 선생님께 연락이왔고 심각하게 말씀을 하셨서 저
는 남편에게 상의하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었는데,저에게 자기는 지금의 새엄마도
필요하고 친 엄마도 필요하다 친엄마가 자기가 보고싶어서 밤에 한 숨도 못잔다고 엄마
를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친엄마는 아이를 낳고 모유한번 먹이지 않고 시부모님이 둘을 키우셨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아플때도 아이가 아파서 병원다녀왔으니 오늘은 데리고자라고 해도 자기 피곤하다고 안데리고 자는 엄마라고 들었습니다.
결혼 생활 중에도 도박이며 나이트(유흥업소)에 다니며 남자가 집에까지 찾아오고 결혼무렵부터 신용불량 자여서
남편이 아무리 돈을 벌어도 빛만 늘어가고 설상가상 자신이 사업하겠다고 시댁에서 돈을 빌려가서 날리는등...
또 형부 사업을 돕다가 현남편의 인감을 몰래 찍어주고 신용카드를 3,000만원정도를 모르게 쓴일로 현남편은 40일 구류와 빛을 떠 안게 되었고 시부모님은 아파트를 팔고 형님이 도와주고 해서 큰 빛은 정리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온 가족들은 말할 수 없는 피해와 고통에 시달리게 된것 같습니다.
저와 결혼할 무렵 약 2,000만원 정도의 빛이 있는 상태였습니다.(결혼을 하기로하고 빛은 제가 갑어주었음)
결혼후 친 엄마가 전화통화로 아이들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서 제가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너희들만 더 상처를 받는
데 그렇게 보고 싶으니 가서 엄마를 만나 마음도 풀고 엄마와 정리하고 이 곳에서 살자하며 아이들을 보내 주었습니다.
친엄마가 아이들을 보여주지 않고 자기가 키우겠다며 방 두칸으로 이사할 비용과 양육비를 달라고 해서
저는 아이들을 안키우려 보낸것이 아니라 더욱 잘 키우려고 보낸것이라고 하며 도움을 요청했는데,좀 더 생각해 보자며 시간만 지나가서 급기야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그때 작은 아이는 데려왔고 큰아이는 데려오지 못했는데 지금 친 엄마
가 친권 양육권 그리고 양육비300만원을 청구한 소장이 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희 쪽에서는 사문서 위조로 형사고소를 한 상태 입니다..
친 엄마는 집을 가출해서 이혼을 요구했고 줄곳 노래방에 여자를 보내주는일을 했다고 합니다 .
현제는 노래방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찾아가 보니 아이들이 오후에는 노래방에서 밤에까지 있는 실정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와 마음을 걱정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 마저 돈으로 보는 비정한 엄마
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그쪽에서 보내온 소장의 내용은 90%가 거짓입니다 약 40
장 의 소설이 왔더군요...
저도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친 엄마 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아이들 엄마를 만나보니 예외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흥과 도박에 물들어있는 엄마 및에서 어떻게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클 수 있을지 걱정이고 또 저는 새엄마이지만 결국 내 아이이기때문에 평생 가족으로 묶여 신경 쓸 수밖에 없으므로 우리 아이들일에 나서지 않을 수가 없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움 부탁 드려요..
1. 저희가 양육권 친권을 지킬 수 있는지요?
그리고 양육비까지 청구 할 수있는지요?(양육비를 받고자함이 목적이 아니라 친 엄마에게 아이들을 상대로 이렇게 아이들 을힘들게 하는 부분에 대한 경고,질책으로...)
2.시댁에서 이 문제에 대해 무척 노여워하시는데 지난 일에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요?
자세한 상담 부탁 드려요....
저의 남편에게도 (현재중1,초2)두명의 아이들이 있어서 저는 4명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남편의 아이들이 저희 결혼을 마음깊이 받아드리지 못해 처음엔 힘이 들었지만 한 두
달 지나며 점차 안정을 찾아 가는 듯 했습니다. 저희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았습니다.
남편은 아이들과 친엄마가 관계를 정리했다고는 하나 제가 보기에는 아이들이 (특히 큰
아이) 친엄마에 대한 그림움과 애정이 깊은 것 같았습니다. 큰 아이(지금의 셋째) 가 중
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싸운다고 선생님께 연락이왔고 심각하게 말씀을 하셨서 저
는 남편에게 상의하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었는데,저에게 자기는 지금의 새엄마도
필요하고 친 엄마도 필요하다 친엄마가 자기가 보고싶어서 밤에 한 숨도 못잔다고 엄마
를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친엄마는 아이를 낳고 모유한번 먹이지 않고 시부모님이 둘을 키우셨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아플때도 아이가 아파서 병원다녀왔으니 오늘은 데리고자라고 해도 자기 피곤하다고 안데리고 자는 엄마라고 들었습니다.
결혼 생활 중에도 도박이며 나이트(유흥업소)에 다니며 남자가 집에까지 찾아오고 결혼무렵부터 신용불량 자여서
남편이 아무리 돈을 벌어도 빛만 늘어가고 설상가상 자신이 사업하겠다고 시댁에서 돈을 빌려가서 날리는등...
또 형부 사업을 돕다가 현남편의 인감을 몰래 찍어주고 신용카드를 3,000만원정도를 모르게 쓴일로 현남편은 40일 구류와 빛을 떠 안게 되었고 시부모님은 아파트를 팔고 형님이 도와주고 해서 큰 빛은 정리 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온 가족들은 말할 수 없는 피해와 고통에 시달리게 된것 같습니다.
저와 결혼할 무렵 약 2,000만원 정도의 빛이 있는 상태였습니다.(결혼을 하기로하고 빛은 제가 갑어주었음)
결혼후 친 엄마가 전화통화로 아이들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서 제가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너희들만 더 상처를 받는
데 그렇게 보고 싶으니 가서 엄마를 만나 마음도 풀고 엄마와 정리하고 이 곳에서 살자하며 아이들을 보내 주었습니다.
친엄마가 아이들을 보여주지 않고 자기가 키우겠다며 방 두칸으로 이사할 비용과 양육비를 달라고 해서
저는 아이들을 안키우려 보낸것이 아니라 더욱 잘 키우려고 보낸것이라고 하며 도움을 요청했는데,좀 더 생각해 보자며 시간만 지나가서 급기야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그때 작은 아이는 데려왔고 큰아이는 데려오지 못했는데 지금 친 엄마
가 친권 양육권 그리고 양육비300만원을 청구한 소장이 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희 쪽에서는 사문서 위조로 형사고소를 한 상태 입니다..
친 엄마는 집을 가출해서 이혼을 요구했고 줄곳 노래방에 여자를 보내주는일을 했다고 합니다 .
현제는 노래방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찾아가 보니 아이들이 오후에는 노래방에서 밤에까지 있는 실정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와 마음을 걱정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 마저 돈으로 보는 비정한 엄마
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그쪽에서 보내온 소장의 내용은 90%가 거짓입니다 약 40
장 의 소설이 왔더군요...
저도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친 엄마 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아이들 엄마를 만나보니 예외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흥과 도박에 물들어있는 엄마 및에서 어떻게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클 수 있을지 걱정이고 또 저는 새엄마이지만 결국 내 아이이기때문에 평생 가족으로 묶여 신경 쓸 수밖에 없으므로 우리 아이들일에 나서지 않을 수가 없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움 부탁 드려요..
1. 저희가 양육권 친권을 지킬 수 있는지요?
그리고 양육비까지 청구 할 수있는지요?(양육비를 받고자함이 목적이 아니라 친 엄마에게 아이들을 상대로 이렇게 아이들 을힘들게 하는 부분에 대한 경고,질책으로...)
2.시댁에서 이 문제에 대해 무척 노여워하시는데 지난 일에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요?
자세한 상담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