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이혼을 하고, 얼마안되서 직장을 나가게되었습니다. 친구소개로 보험회사를 다니게 되었는데, 거기서 같이 일을하는 언니랑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 언니로 인해서 대부업을 하는 분을 알게 되었고, 애 데리고, 혼자 벌기가 힘들어, 소개로 명의만 빌려주면 150을 준다고하여, 그말에 혹해서, 그만 명의를 빌려주었고, 그쪽에서, 쓰라는것만 써주고는, 저한테 아무런 이상이 없는거라고해서 썼는데, 이제 와서보니, 은행권으로 대출이 되었더라구요..제 명의로 다른것들도 많이 이것,저것햇더군요..어떻게 해야 될지도모르겠어서 이렇게 문의합니다..그 언니도 연락도 안되고, ,,,돈에 대한 유혹에 그만 일이 이렇게 되고 말았네요..그 대부업 하는 사람의 본명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그사람이 제에게서 돈을 많이 가져 같습니다. 지금 계속 신용회사,은행에서,채무에서, 우편으로 오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재혼을 했는데, 재혼남쪽으로 의 재산이 위험한지, 어던지도 알고 싶고, 이런일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지,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