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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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짱 작성일07-12-05 15:02 조회3,2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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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일입니다..
10여년전에 이혼한 여자를 우연히 만나게 돼었는데..
그 여자를 보자 맘이 흔들렸고 그 여자도 자신을 잊지 못하였다 하네요,,
그래서 둘은 다시 동거를 시작하였고요..
동거를 시작한지 한달여후...
그 여자는 헤어지자고 했는데요 그 헤어지자고 이야기하며 실랑이를 하던중
그 여자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였고 아직 이혼한 상태가 아니였답니다..
그 여자는 모든것이 들통나자 제 친구에게 결혼한 남자와 서류 정리를 할것이라면
시간을 달라하였고 그 여자를 너무나도 사랑한 제 친구는 기다려주기로하고
일주일이 지나 맘이 좀 추스려 진듯 그 여자 다시 헤어지자고 했다는군요
제 친구는 여자의 행복을 빌어준다하면서 헤어져 준다 하였다는데
매일 매일 일도 안하고 술만 마시면서 폐인 생활만 하고있네요
친구로서 이 일을 그냥넘어 갈수 없어서 친구를 설득해서
그 여자를 법의 심판대 위에 올려 놓으려고 합니다,.,.
혼인빙자는 여자에게 해당이 안된다 하더군요
어떻게 처벌할 방법이 없을까요
10여년전에 이혼한 여자를 우연히 만나게 돼었는데..
그 여자를 보자 맘이 흔들렸고 그 여자도 자신을 잊지 못하였다 하네요,,
그래서 둘은 다시 동거를 시작하였고요..
동거를 시작한지 한달여후...
그 여자는 헤어지자고 했는데요 그 헤어지자고 이야기하며 실랑이를 하던중
그 여자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였고 아직 이혼한 상태가 아니였답니다..
그 여자는 모든것이 들통나자 제 친구에게 결혼한 남자와 서류 정리를 할것이라면
시간을 달라하였고 그 여자를 너무나도 사랑한 제 친구는 기다려주기로하고
일주일이 지나 맘이 좀 추스려 진듯 그 여자 다시 헤어지자고 했다는군요
제 친구는 여자의 행복을 빌어준다하면서 헤어져 준다 하였다는데
매일 매일 일도 안하고 술만 마시면서 폐인 생활만 하고있네요
친구로서 이 일을 그냥넘어 갈수 없어서 친구를 설득해서
그 여자를 법의 심판대 위에 올려 놓으려고 합니다,.,.
혼인빙자는 여자에게 해당이 안된다 하더군요
어떻게 처벌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