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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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향 작성일07-11-27 08:59 조회3,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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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아파트 부녀회에서 경동보일러에서 나와서 배관청소를 해준다고 하니 상담을 받아보라는 방송을 듣고 경동보일러를 불러 누수공사를 11만원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 보일러에서 물이 더 많이 새어 나왔습니다. 전 영수증에 적어주고 간 휴대폰 번호로 전화를 하니 통화가 되지않았습니다. 영수증에 있는 주소를 114에 문의해서 알아보니 그곳에서 저의 아파트에 온 적도 없고 그런 직원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동보일러 본사에 연락해 보니 역시 그런 직원이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물이 계속해서 새어 나와서 진짜 경동보일러에 A/S를 불러 문의를 하니 아무것도 고친 것없이 11만원만 준 것 같다며 사기를 당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부녀회에 무엇을 확인하고 방송을 했느냐? 방송을 듣고 부녀회를 믿고 사람을 불렀는데 사기를 당했다며 부녀회에 책임을 물으니 부녀회는 책임이 없다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부녀회는 전혀 책임이 없는가요?
저는 사기친 경동보일러와 전혀 연락이 안되는데, 부녀회는 연락이 되서 저보고 일요일에 A/S가 온다고 했다며 기다리라고 해서 일요일에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그 사람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부녀회가 알고 있는 것은 휴대번호와 차량번호입니다.
부녀회는 사기 경동보일러에게 3만원을 받았습니다.
아파트의 배관청소를 한 주민들은 사기를 당한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부녀회에 무엇을 확인하고 방송을 했느냐? 방송을 듣고 부녀회를 믿고 사람을 불렀는데 사기를 당했다며 부녀회에 책임을 물으니 부녀회는 책임이 없다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부녀회는 전혀 책임이 없는가요?
저는 사기친 경동보일러와 전혀 연락이 안되는데, 부녀회는 연락이 되서 저보고 일요일에 A/S가 온다고 했다며 기다리라고 해서 일요일에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그 사람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부녀회가 알고 있는 것은 휴대번호와 차량번호입니다.
부녀회는 사기 경동보일러에게 3만원을 받았습니다.
아파트의 배관청소를 한 주민들은 사기를 당한 줄 모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