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남자입니다.
저의 일때문이 아니고 저희 어머니 일떄문에 이렇게나 자문좀 구하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2001년경에 감당못할 부채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로인해 부모님은 이혼을 하셧고요 .
저는 고등학교 자퇴후 꾸준히 배달을 하며 어머니와
매달 일정금액을드려 빚을 갚아나아갔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05년에 입대후 07.5월에 전역하고 나서도 그 부채는 줄어든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무슨 일인지 말씀도 전혀 안해주시고
그러다 얼마전 카드빚이 최고장이라하며 07.11.26일에 법원에서 가압류를 조치한다고
통보장이 날라와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해서 글이나 적어봅니다
변호사님께서 이 글을 보시면 꼭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빚을 다 감당할수가 없는데 어떤 방법이 없는지요?.
정말 죽을 정도로 힘듭니다 자문 꼭 부탁드립니다
010-9122-8488 이 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