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살이구 제위로 22살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대부업체와 상호은행에 총 3곳에서 약 150만원정도씩 대출을 받아썻다고 합니다
계속 저한테 업체들이 전화와서 법적으로 조취하겠다.집을 압류하겠다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는데 정말 원금 100만원돈 가지고도 집을 압류해갈수 있나요?

또 현재 저희엄마와.저.언니이렇게 셋이 살고 있지만
등본상에는 엄마혼자나와있구 저와 언니는 다른주소지로 따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빌라인데 엄마명의로 되어있구요
등본상 주소지만 다를뿐 살기는 같은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본상에 언니주소가 현재 집주소로 안되있기 떄문에 압류를 해갈수 없는거 아닌가요?
왜 언니가 쓴 대출떄문에 엄마와 제가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이해가 아니갑니다 ㅜㅜ
올해 6월달쯤에 빌려썻다고 하는데 엄마와 전 최근에야 그사실을 알았습니다 ㅜㅜ
정말 압류가 가능한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