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 일입니다.
저희이 3년전 부터 노름에 빠져 사경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2년전에는 노름빚으로 인해 집문서를 가지고 나가다 누나에게 걸려 당시 노름빚을
매형집에서 해결을 해 주어 모든 일이 끝나는가 싶었는데 또 다시 노름에 빠져 빚을 많이 지어
어제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며칠 있음 집달관이 집으로 찾아 온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면서
나 몰라 식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누나의 시댁에 연락을 하여 전후 사정을 얘기 하였으나 그 쪽 집에서도 나 몰라 식으로 말 하였다고 합니다.
집이 당장 넘어 갈 거라는 두려움에 누나는 저희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해결을 해 달라고 하나
저희 집 또한 그리 넉넉한 형편이 되지 않아 해결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
정확한 금액은 알수 없으나 빚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누나의 집은 예전에 저희 형님께서 도와 주어 지금 집을 사게 된 것이나 명의는 매형 앞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형의 잘못 된 행위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지식이 없는 저희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있습니다.
집을 뺏기지 않는 방법은 없는지여....?
매형은 지금 집에 들어 오지도 않고 밖에서 전화로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거짓말로 누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변호사님
저희에게 희망적인 답변 주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