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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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수현 작성일07-07-07 07:14 조회3,3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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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동거부터 시작해서 만 3년했습니다
만 2세된 사내아이 하나가있고요
지금은 제가 친정에 와있는지 열흘좀 넘었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손을댄건 세번정도였고요
대신 한번 다투기라도하면
폭언을 일삼습니다 친정을 무시하고 거지같은 집구석이란말을 마니하고요
게다가 작년 가을부터 일을 시작한 이후로는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없었고
올 1월부터는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견인차 운전을 하기때문에 이해하려고도 해봤지만
남편에게 아무리 직종을 바꾸라고해도 싫다고만하고 대화도 안되고요
집에 들어오라고..쉬는날좀 가지라고 해도 하루도 쉬지를 않더라고요
게다가 너무 시골이라 주변에 집도한체없고 저는 겁이 많아서 잠도 못자고..하다가 불면증까지 와버렸습니다 우울증이 온지는 아이를 출산하기 전부터였고요
아무리 우울증이다.힘들다..설명을해도
아플때조차 친구들이랑 낚시나 다니고
게다가 시어머니는 말로 사람을 스트레스에 시달리게하고.아이를 키우는데있어서도 간섭이 너무 심해서 살수가 없을정도에요
하다못해 모유수유하는동안에도 하루에 몇번씩 젖을 먹이지 말라고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이혼할라면 몸만나가라는식으로 나오는데
위자료부터 이혼소송하면 이길확률..자세히 알고싶습니다
만 2세된 사내아이 하나가있고요
지금은 제가 친정에 와있는지 열흘좀 넘었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손을댄건 세번정도였고요
대신 한번 다투기라도하면
폭언을 일삼습니다 친정을 무시하고 거지같은 집구석이란말을 마니하고요
게다가 작년 가을부터 일을 시작한 이후로는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없었고
올 1월부터는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견인차 운전을 하기때문에 이해하려고도 해봤지만
남편에게 아무리 직종을 바꾸라고해도 싫다고만하고 대화도 안되고요
집에 들어오라고..쉬는날좀 가지라고 해도 하루도 쉬지를 않더라고요
게다가 너무 시골이라 주변에 집도한체없고 저는 겁이 많아서 잠도 못자고..하다가 불면증까지 와버렸습니다 우울증이 온지는 아이를 출산하기 전부터였고요
아무리 우울증이다.힘들다..설명을해도
아플때조차 친구들이랑 낚시나 다니고
게다가 시어머니는 말로 사람을 스트레스에 시달리게하고.아이를 키우는데있어서도 간섭이 너무 심해서 살수가 없을정도에요
하다못해 모유수유하는동안에도 하루에 몇번씩 젖을 먹이지 말라고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이혼할라면 몸만나가라는식으로 나오는데
위자료부터 이혼소송하면 이길확률..자세히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