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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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세훈 작성일07-06-25 13:53 조회3,3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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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온라인상담을 신청합니다.
폭력문제인데요.
처음 사건계기는 3달전에 식당에서 밥을먹다가 화장실 가려는데 어떤 사람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싸우다가 친구들이 말리고 경찰이 와서 그럭저럭 끝났죠.
그런데 6월12일 새벽2시경 자전거를 타고 집에가고있는데 그때 싸웠던 사람과 눈을 마주쳤습니다
저는 그사람을보고 그러려니 지나쳐왔는데 제가 오르막 길이라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올라가고있는데그사람이 자전거를 타고와서 제앞길을 막았죠.
막더니 막 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싸울맘도 없고 그냥집에가려고 112에 신고해서 \"술먹은사람이막고있다\" 라고말하니 경찰이 그냥지나쳐 가라고 하더군요 저는 맞을상황인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화를 끊었죠 경찰은 오지않고요 그런후 저는 그사람한테 얼굴이 탱탱붓도록 맞았습니다.
저는 한대도 때리지않았습니다
한 20분 맞고있다가 어떤분이 신고해주셨는지 경찰이 오더군요.
와서 파출소로 가서 진술받고있는데 그사람의 눈에도 멍이있다고하더군요
저는 치지 않았는데 어이없었습니다. 제 진술이끈나고 병원에 갔습니다.
가서 엑스레이찍고 간단한 치료받고, 다음날 입원했습니다
그런후 다음날 경찰서에서 연락오더군요. 너두 그사람쳤냐고
저는 안쳤다고했습니다. 2틀뒤 경찰서에가서 조사를 다시받았습니다
오히려 제가더 많이 맞았는데 경찰은 저에게 유도질문과 오히려 강압적으로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절때린사람도 쌍방될거라고 막그런식으로하더군요
저는 얼굴이 터지도록 맞고 까지고했는데도요
어떡해야해죠? 저는 어처구니가없고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그때는 새벽이라 증인도 없을텐데요. 여기까지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사람은 용인대학교다니구요 유단자입니다.
폭력문제인데요.
처음 사건계기는 3달전에 식당에서 밥을먹다가 화장실 가려는데 어떤 사람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싸우다가 친구들이 말리고 경찰이 와서 그럭저럭 끝났죠.
그런데 6월12일 새벽2시경 자전거를 타고 집에가고있는데 그때 싸웠던 사람과 눈을 마주쳤습니다
저는 그사람을보고 그러려니 지나쳐왔는데 제가 오르막 길이라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올라가고있는데그사람이 자전거를 타고와서 제앞길을 막았죠.
막더니 막 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싸울맘도 없고 그냥집에가려고 112에 신고해서 \"술먹은사람이막고있다\" 라고말하니 경찰이 그냥지나쳐 가라고 하더군요 저는 맞을상황인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화를 끊었죠 경찰은 오지않고요 그런후 저는 그사람한테 얼굴이 탱탱붓도록 맞았습니다.
저는 한대도 때리지않았습니다
한 20분 맞고있다가 어떤분이 신고해주셨는지 경찰이 오더군요.
와서 파출소로 가서 진술받고있는데 그사람의 눈에도 멍이있다고하더군요
저는 치지 않았는데 어이없었습니다. 제 진술이끈나고 병원에 갔습니다.
가서 엑스레이찍고 간단한 치료받고, 다음날 입원했습니다
그런후 다음날 경찰서에서 연락오더군요. 너두 그사람쳤냐고
저는 안쳤다고했습니다. 2틀뒤 경찰서에가서 조사를 다시받았습니다
오히려 제가더 많이 맞았는데 경찰은 저에게 유도질문과 오히려 강압적으로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절때린사람도 쌍방될거라고 막그런식으로하더군요
저는 얼굴이 터지도록 맞고 까지고했는데도요
어떡해야해죠? 저는 어처구니가없고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그때는 새벽이라 증인도 없을텐데요. 여기까지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사람은 용인대학교다니구요 유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