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넘 감사 드려요.. 바쁘실텐데.. ^^;;
어디선가 보니깐.. 가전 집기등이 자기 물건이 아니란걸 증명하면 된다던데..
아님 가구 가전 집기 주인이 법원에 의의 신청을 내거나..
그런 방법은 없나요..??
현거주지로 전입후 파산 신청후 바루 전출 한다면 파산 접수후 주소지는 해당이 없나요..??
파산 서류 작성시제출하구 기제한 주소지로 법원에서의 서류를 받아 볼수 있나요..??
파산 신청후 주소지가 바뀌어두요..??
그런데,,ㅡㅡ;;;
현 주소지로 옮기면 다시 전출해갈곳이 없는데..ㅡㅡ;;;
애기들과 제 주소지는 현 친정집으로 되어 있어요..(전입허락 받을때..친정아빠한테 무지 서러움 받았어요..ㅜ.ㅜ)
내년이면 큰애 동사무소통해 어린이집이라도 볼낼려구 하는데,.,.
지금 파산 신청해두 일년이나 걸린다니..
애기들과 저의 주소를 현 거주지에 옮기려 해두
배우자이기때문에 가전 집기 압류가 들올까 걱정 스럽는데..
남편 주소지가 같이 되어 있지 않아도 가전 집기 압류가 가능한가요..??
저희 물건도 아니구..
밥이라두 해먹구 살아야 하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