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의 누나분께서 2002년경에 LG카드에서... 대환대출을 받을때...

제 남자친구의 허락없이 연대보증인으로 남자친구의 인감증명서와... 보증에관련된 서류 모두를...

누나께서 작성을 하셨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전혀모르는상황이구요...

인감도장도 안만든상태에서... 인감증명서까지 만들었다는게... 이해가되지않습니다.

문제는... 그것이 연체가 되어 어제 지불하라는 최후 통보가 왔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작성한일도.. 이에관련된 어떠한 이메일이라거나... 우편물도 전혀받지못하였고

어제 최후통첩이라고 받은우편물이 전부이며...

남자친구는 지금 직장때문에 올라온지가 4년이 되어가는데... (주소이전은 당연히했구요)

주소이전한 곳으로 우편물이 오지않고 왜... 예전주소지로 우편물을 보냈다고... 그러는지

지금 누나랑 연락도 안되는상태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는지...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제발 부탁드립니다...

- 신용평가원인가? 그곳에서 우편물이 온거구요... 그 쪽 담당자분도 말씀하시더군요...

  누나분필체랑... 보증에 관련되어 작성한... 모든증명서의 필체가 똑같다구요...

  하지만 서류상 남자친구가 보증인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어쩔수없다고만하네요...

  어떻게하면... 체무이행을... 피할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