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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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명희 작성일07-05-16 18:05 조회3,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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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5월 초에 전화가 등기가 와서 보았는데 .... 돈을 빌려 썼던 것에 대한 등기가 왔더라구요..
2002년 6월에 100만원이란 돈을 빌려서 썼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당시 돈을 이자라면서 붙였던것 같아서, 확인을 해보다고,
거래했던 은행을 찾아가봐서 통장정리 내역을 뽑아 보았지만 내역이 기록 되지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은행측으로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더니..시점을 알아야 (한이틀) 찾아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
도움이 못 되드려 죄송하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돈을 빌려주신분하고 통화를 해보았는데, 100만원 원금을 갚겠다는 식으로 말을했더니.
이자까지 말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 저는 그동안 전화(집)를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보증썼던 분에게 연락을 했었다고만 말하고 저에게는 단한통의 전화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 돈을 다 갚아야 하나요? 이자까지?
저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담 많이 해주셨겠지만, 최대한 성의 있게 대답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부탁하고 또 부탁합니다..)
5월 초에 전화가 등기가 와서 보았는데 .... 돈을 빌려 썼던 것에 대한 등기가 왔더라구요..
2002년 6월에 100만원이란 돈을 빌려서 썼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당시 돈을 이자라면서 붙였던것 같아서, 확인을 해보다고,
거래했던 은행을 찾아가봐서 통장정리 내역을 뽑아 보았지만 내역이 기록 되지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은행측으로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더니..시점을 알아야 (한이틀) 찾아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
도움이 못 되드려 죄송하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돈을 빌려주신분하고 통화를 해보았는데, 100만원 원금을 갚겠다는 식으로 말을했더니.
이자까지 말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 저는 그동안 전화(집)를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보증썼던 분에게 연락을 했었다고만 말하고 저에게는 단한통의 전화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 돈을 다 갚아야 하나요? 이자까지?
저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담 많이 해주셨겠지만, 최대한 성의 있게 대답해 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부탁하고 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