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3년에 새마을금고에서 대출받은게 있는데 먹고 살다 보니 이리 저리 움직이다 보니 주거 이전을 않해서 주민등록 말소가 되있는줄 모르고 살다 보니 새마을금고 대출건을 잊어 버리고 살았읍니다 그리고 이지저리 사람에게 당하다 보니 노숙자생활도 했고 노숙자 생활 하다 잘못도 저질러서 징역도 살았습니다 그리고 가족들하고 연락도 못하고 살다 2008년에 가족과 화해하고 주민등록 말소 도 살리고 살았는데 3년인가 4년전 부터 새마을금고 대출건 갚으라고 보증보험회사에서 용지가 날랐왔는데 빨간줄때문에 취직도 힘들고 취직 했다가도 빨간줄로 인해 얼마 일하다 그만 두게 되고 지금은 일용직이나 운이 좋을때는 한달정도 한군데 서 일하면 근근히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나랑 엄마도움으로  원룸에 살고 있는데  그쪽에서 압류 하겠다고 하는데 명의는 누나 이름으로 되있어요 지금 이걸누나가 알면 이대로 살고 있는원룸에서 쫏겨 날꺼같고 이제 더이상 누나나 엄마에 게 피해을주고 싶지 않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파산신청이라도 해야 하나 생각해 보는데 이것도 소득 증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변에서 들어서 힘들고 솔직히 그쪽하고 연락을 않받은것은 다른것도 있어서 그쪽에서 연락온것인줄알고 모른척했어요 지금 한달사는것도 빠듯해서 건강보헙료도 못내고 주민세도 못내고 있는데 몇백만원을 갚으라니 살기가 너무힘이듭니다 이렇게 14년이지난 일이 민사소송까지 터지고 다른것도 터칠까 이제 두렵습니다  지금 심정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제 발 어떻해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