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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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ㅠ ㅠ 작성일07-04-27 19:25 조회3,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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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저는 21살나이에 재수생입니다...
근데 평생을 외할머니 밑에서 힘들게 컷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있으니 ... 칼로 죽이니 살리니 전화를 해서 욕설을 퍼붓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 입니다..
엄마라는 사람이 정신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할머니와 저. . 경찰소에 신고를 할까 ? 이런생각까지 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너무 많이 했구요...
이런건 법적으로 안되는 건가요 ?
저는 21살나이에 재수생입니다...
근데 평생을 외할머니 밑에서 힘들게 컷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있으니 ... 칼로 죽이니 살리니 전화를 해서 욕설을 퍼붓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 입니다..
엄마라는 사람이 정신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할머니와 저. . 경찰소에 신고를 할까 ? 이런생각까지 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너무 많이 했구요...
이런건 법적으로 안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