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아버지와 나 동생들을 버리고 나가신 엄마가 이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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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비 작성일15-07-22 15:19 조회2,3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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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남 2녀중 올해 43세 장녀구요
말그대로 엄마는 저 고3 남동생 고1 여동생 초등학교 5학년때
바람이나서 말그대로 우리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습니다
아버지는 혼자서 우리셋을 여태키워오시고 알츠하이머 병을 3년전 앓으시다가
작년 12월에 돌아가셧습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법적으로 이혼상테가 안하셧습니다
아버지가 우리들 결혼할때 문제가 생길 수 잇다고 안하셧다내요
그런데 돌아가시고 서울(용산쪽 빌라)싯가 2억 3천정도
하나 남겨 주시고 돌아가셧는데요(현재 아버지는 사망신고되잇어요)
그집을 이번에팔고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나타나서 법적으로 자기 이혼상태가 아니라서 엄마도 권리가 잇다
이러면서 돈을 요구햇는데요
동생과 제가 집살돈이라고 자초지종얘기해서
천만원을 엄만테 이번에 주기로 합의를 봣는데
문제는?
또 나중에 돈을 요구하며 나타날까바
이번에 이거 천만원을 주면서 법적으로 깨끗하게
부모 관계를 끝내거나 우리앞에 나타나지 않앗으면 좋겟는데
그런 방법이 혹시나 있을까해서 김정화 변호사님께
자문을 한번 구해봅니다!
바쁘실텐데 감사드립니다
말그대로 엄마는 저 고3 남동생 고1 여동생 초등학교 5학년때
바람이나서 말그대로 우리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습니다
아버지는 혼자서 우리셋을 여태키워오시고 알츠하이머 병을 3년전 앓으시다가
작년 12월에 돌아가셧습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법적으로 이혼상테가 안하셧습니다
아버지가 우리들 결혼할때 문제가 생길 수 잇다고 안하셧다내요
그런데 돌아가시고 서울(용산쪽 빌라)싯가 2억 3천정도
하나 남겨 주시고 돌아가셧는데요(현재 아버지는 사망신고되잇어요)
그집을 이번에팔고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나타나서 법적으로 자기 이혼상태가 아니라서 엄마도 권리가 잇다
이러면서 돈을 요구햇는데요
동생과 제가 집살돈이라고 자초지종얘기해서
천만원을 엄만테 이번에 주기로 합의를 봣는데
문제는?
또 나중에 돈을 요구하며 나타날까바
이번에 이거 천만원을 주면서 법적으로 깨끗하게
부모 관계를 끝내거나 우리앞에 나타나지 않앗으면 좋겟는데
그런 방법이 혹시나 있을까해서 김정화 변호사님께
자문을 한번 구해봅니다!
바쁘실텐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