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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왕종 작성일14-09-11 22:59 조회2,5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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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장인어른 내연녀를 고발하려고합니다.
4남매(1남3녀)
장녀는 저와결혼해 25년째살고있고, 아들박한상(42)미혼이고 장모님병간호중입니다.셋째 상미처제는 이혼후 2자녀와 홀로힘겹게살다가2013년9월25일간암으로간이식수술을받고투병중14년6월사망했구요,막내딸 상옥도 이혼후혼자 천안에서직장에다니고있습니다. 4남매는 어린초등학교시절에 아버지의폭행으로 모두들 집을나와 지인들집에서 생활을하거나 학교선생님들의댁에서생활을해야했습니다.
이유없이 마음에안든다고,흉기(건축자제,철근,각목등)로폭행을일삼는데 어린코흘리게들은 공포에질려 집을나와 모두들 성장을했지요.
장모님도계신데 2008년에 장인어른의폭행으로 대퇴부골절로 병원으로후송된뒤 정형외과와 한방병원을오가며 치료를받았으나 호전이안되서 사망한 둘째딸의집에서 아들이 대소변을받아내며 병간을하고있다가 지금은 장인어른이계시던석남동소재 집으로들어와 살고있습니다
그렇게장인어른과 자식들,장모님은 같은인천에서살면서 서로왕래가뜸하게살았습니다.13년도4월초쯤에 요양병원에서처남에게연락아왔습니다
장인어른이 뇌종양수술후 요양병원에계시다고해서
저를비롯해서 4남매모두 서둘러요양병원으로갔습니다.도착해서병실로올라가니 장인어른 예전의 그성격 아직도못버리시고,의자를집어던지고,발로차고,병원이난리도아니었습니다.
아무죄도없는 자식들한테 어린시절하던폭행을아직도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와중에 그동안 장인어른을 보살폈다고주장하는 중년의한 아주머니(이름:김주순)와 아주머니주변사람들4~5명이우리들앞에나타났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이아주머니는 장인어른집에 혼자세를살던여자였고, 그동안 세입자들이나 부동산주위사람들한테는 아내라고행세를하고다녔다고하더라구요.
장인어른께서 거동이불편하고병원에입원중이라 집세관리,세입자관리,통장관리,모든계약은 이아주머니가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이아주머와 자식들이처음에병원에서 대면했을때 이아주머니혼자가아니라,남동생이라는사람,남동생와이프라는사람(무속인),그외여자두명해서 5명정도가 한꺼번에나타나서 장인어른보호자행세를하더라구요.어찌됫든 저희는 그동안 장인어른을 보살펴주었다고하니까 정중하게 고맙다고인사를하고,자초지종이야기를들었습니다.
그리고,다음날 고마운마음에다시만나 식사대접을하는자리에서,이아주머니가하는말 그동안 할아버지(아주머니가장인어른을부르는호칭)가돌아가시면 재산에10%를달라고하더라구요,하면서 자기는 할아버지재산에욕심이없으니 주면좋고 안주면할 수 없고 이런말을하더라구요.
우리는이아주머니가 진실된사람이란가정하에 마땅히 해드리겠다고했고,서로기분좋게자리를파했습니다.몇일이지나고 시간이흐를수록 이아주머니가이해할수없는행동을일삼는겁니다 툭하면 자식들한테전화해서 난더이상 할아버지못모시겠다 성격도과격하고,힘들어서 난손뗄테니 자식들인 당신들이모셔라 하더라구요.그건 당연히 자식들이모셔야한다는생각에 그럼그렇게하겠습니다 라고하고,정중하게 아들인 처남이 아버지의통장,등기권리증,인감도장,신용카드등 아버지에관련된 중요물품 저희한테주실수있느냐고 정말조심스럽게 이야기를했습니다.
아주머니도 당연히 자식들이보관을해야지하면서 오늘은 안가지고왔으니 날짜하고 시간약속을해서 그날주겠다고하길래 약속을잡아서 식당에서 만났습니다.먼저 이야기를꺼내기뭐해서 아주머니가이야기를하기만을기다렸습니다 잠시후에 등기권리증하고 도장이라고하면서 주더라구요 다른통장이나,신용카드,신분증은온데간데없구요.잠시후혼자밖으로나가더니 저를부르길래 밖으로나가보니 담배를피우고있더리구요 뭐하실말씀이라도있냐고 물으니 아주머니하는말  사실은 도장은 인감도장이아니라 막도장이라고하더라구요.순간 장난치시는구나생각을하고 이유를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인감도장까지주면 자식들이 아버지한테소홀이할까봐 그랬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러면 처음부터 이야기를하고 도장을주지말던지 왜 자식들가지고 장난을치느냐고 화가나서물었더니 계속 말도안되는말만하더라구요 나중에알고보니 결국 돈을요구하는거더라구요.
몇일후에 장인어른 왜래가는날이니 그일로상의할게있다고 만나자고해서 약속장소인 다방으로 갔습니다.그일이라면 전화로도충분히이야기할수있는데 돈이야기할거란걸알면서 나갔습니다.처음에는 아주머니혼자와서 이야기를하던중에 난데없이 남동생(부동산업자),남동생와이프(무속인)까지합세를하더니 아주머니가하는말 할아버지가 이사람들한테3000만원을빌렸는데 102호세입자를 전세로돌려서2200만원중에1600만원은 이사람들한테갚고,나머지1400만원은 할아버지를대신해서 자식들이갚아줘라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러면 장인어른께돈을빌려줬으면 차용증서나 아니면 계좌이체해준증빙서류를달라. 확인이되면돈을빌려서라도 갚겠다고했더니 이사람들하는말 서로친하게알고지내는사이라서 차용증서도없이 신용으로빌려줬고,계좌이체하지않고 조금씩필요할때마다빌려줬다고 어이없고 말도안되는소리만하더라구요.
그이전에 아주머니가 우리한테말하기를 할아버지(장인어른)병원비하느라고 급하게3000만원을빌렸다고해놓고 서로말도안맞고 뇌종양수술로 판단능력도,기억력도떨어지는분을 상대로장난을치는거같은느낌이드는겁니다.그래서병원비내역을뽑아보니 장인어른은 소득공제대상자고,중증환자라서 뇌수술에서퇴원까지 700만원밖에들지않았더라구요.물론경비로+@는되겠지요.
그리고 또몇일뒤 할아버지(장인어른)가 집을팔라고해서 부동산에의뢰를해놓은상태고, 집을사겠다고하는분이나타나서지금진행중이라고하더군요,장인어른은 요양병원에입원중이신상태구요. 그래서 장모님과자식들은 집파는걸원치않으니 집파는거 중지하라고했고,혹시몰라서 장모님이 이혼을전제로한 가처분신청을해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이아주머니와 남동생이라는부부 세명이서 1400만원+이자1000만원해서 2400만원을근저당설정을해놓고 2013년10월30일까지갚지않으면 경매에붙이겠다고협박까지했었구요.
근저당설정하는과정도 이해가안됩니다.차용증이나계좌이체 해준게없다고해놓고,1년이지난이시점에서 장인어른께 차용증급조해서 도장을받아가 근저당설정해놓은과정도 저희는이해가안갑니다.
7월초에는 이아주머니가 장인어른을 우리와 아무상의도없이 전에있던 요양병원에서 근처다른요양병원으로옮겨놓고, 왕래를완전히끊고,장인어른과 전화만주고받고있는상태입니다.
집세들어오는통장,신용카드,연금들어오는통장,인감도장까지 아주머니가가지고있었구요.
화가나서 전화를했습니다 장인어른에관련된모든거 당장가지고오지않으면 절도죄로고소하겠다고했더니 그이튿날아침 남동생이라는사람을시켜 장인어른한테갖다주었더라구요.그런데 이틀후에 온데간데없이안보이길래 장인어른께여쭤봤더니 안전한곳에보관중이라고만하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아주머니남동생이라는 사람한테 다시주셨다는겁니다.이모든게 이아주머니가 장인어른과 자식들을 쥐락펴락하고있는상태입니다. 거기다가 장인어른까지 이아주머니가하라는데로 무조건하고계시고요.자식들말은 아예귀를막고있는상태입니다. 요양병원비,왜래진료비,필요한생필품은 자식들이부담하고있는상태입니다.
그리고 장인어른명의로된 인천서구석남동577-39번지소재 반지층포함2층다가구주택이있는데,층은2012년10월14일에6000만원에전세계약당시장인어른이아닌 아주머니가현금으로받아갔고,그돈에다가1000만원더해서 장인어른이 근처다세대3층전세얻어서장인어른과함께생활했다고주위부동산업자들이이야기했습니다.임차인 명의는 아주머니명의로했다고하구요.
또한 1층101호세입자는 300에30만원월세를살았었는데,올해2013년4월22일2500만원에전세로돌려 장인어른계좌로이체했지만 이아주머니가 통장관리를하면서 병원비한다고빌렸다는3000만원중 1600만원은 동생이라는부부한테돌려줬고,나머지로병원비한다고했는데그말을듣고 한달도안되 그마저다써서병원비도없다고하면서 발을끊었고.장인어른은 이런 돈관계에대해서는 병원에입원중이기 때문에 이아주머니가 빌렸다,또는갚았다 라고이야기하면 이아주머니의말만듣고 그런가보다 한것입니다. 이아주머니는 바로이런점을노리고, 장인어른을쥐락펴락하고 있는것입니다.
요양병원에계실때도장인어른은퇴원하셔서 아주머니와같이생활한다고 서로약속하고,충분히이야기되있으니 그렇게알고있으라고이야기하시길래, 제가 그아주머니도그렇게생각하고있는지확인하기위해 같이만나자고했더니 이핑계저핑계 계속피하기만하고 안만나주더라구요,
그래서전화를해서물어보면 아주머니는 난 할아버지와절대같이살생각없다 분명히여러번말했는데 왜자꾸귀찮게하느냐 그건 할아버지혼자생각이다 이렇게말했습니다 그런데 장인어른과 아주머니가통화할때는완전히반대로말합니다.할아버지퇴원하면 우리같이삽시다 이런식으로요.장인어른이얼마못사신다는걸이용해 장인어른을자식들과멀리하게끔한거였죠
그래서 장인어른께 확인시키기위해서 장인어른과 아주머니,그리고 자식들있는자리에서 장인어른의생각,아주머니의생각이같은지들어보려고 몇일전병원옥상에서 만나기로하고 만났습니다.제가두분한테물어보았습니다.장인어른께서 아주머니와퇴원하시고 같이사시는거로알고계신데 아주머니생각은어떠시냐고물어보니  아주머니는 난 병들고 돈도없는 할아버지와살생각전혀없다 본인의생각을확실히밝히더니 잠시후 아주머니가 장인어른께 할아버지 저하고같이사실생각이세요? 라고물으니장인어른이 같이산다고약속했지않는냐 난그렇게알고있다고 말하니 이아주머니의말 그러면 나하고같이살려면 돈을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아주머니한테물었습니다 그러면 장인어른명의집을달라는건가요?라고묻자 그렇다라고하면서 등기권리증,인감도장등 모든서류를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장인어른께다시여쭤봤습니다 아주머니가 재산을주면아버님하고같이살겠다는데 어떻게생각하시냐고 장인어른말씀이 그렇게하시겠다고하시더라구요 저는 말문이막혔습니다.
이 자리에도 역시무당이라는여자도따라왔더라구요.
그리고, 2012년7월에돈을빌려줬고 그때당시에차용증도없고,계좌이체도안했다는사람들이 2013년7월에차용증서 만들어서 요양병원에계신장인어른도장받아다가 근저당설정을해놓았었고요,
지금까지 젊은생을 장모님병간호하는데 다보내고 고생하는 처남과 장모님,그리고 간이식을하고힘겨운싸움을하다가하늘로간처제,그리고 간암에걸린엄마를위해서슴없이수술대에오른조카홍이,막내처제를위해서 장모님몫의재산은 분명히찿아와야할거같습니다.나쁜사람들손에쥐어줄수는없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정말도와주십시요! 너무도 두서없이쓴글이지만....

그리고 근저당을설정했던사람들이 10월25일자로 근저당해제를했습니다.
얼마전에 아주머니한테 2층전세금6000만원에대한사용처를따지고물었는데 그뒤에바로해제를한거같습니다.이사실을 장인어른께서도전혀모르고계셨구요.
결국 101호전세금2500만원과2층전세금6000만원의사용처가오리무중인가운데 계속추궁을하니 모든게들통이나면일이커지니 근저당을해제한거같습니다.
너무도억울합니다.
김주순이라는여자는남의집전세금받아다가 근처빌라7천에전세살다가 부동산사장들이야기로는 이사를갔다고하고, 무당이라는여자와 남동생이라는남자도 결국 부부가아니고 서로몰려다니며 도박을하는사람들로확인됬습니다. 도와주십시오
10년동안 젊은인생포기하면서 어머니병간을하고있는처남만 보면 그사람들도저히용서가안됩니다. 병원비도,생활비도 마련하기힘듭니다.
장인어른은5월에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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