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반 타의반으로 짐을 챙겨 친정에서 거주.
별거중이구 이혼하기로 구도상 합의.
집이 팔리면 반반나눠주겠다고했고,아이는 남편이키우기로 합의했음.그러나 현재 아이들과 통화도 못하게 핸폰바꾸고 연락못하게 하고 집현관 비밀번호바꾸고. 남편과 통화시도하려하나 운전한다는 핑계로 전화통화거부.이유는 남편이 특정인을 상대로 저와 의심하고 있고,제가 오해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화를 돋구게하였음.저는 14년의 결혼생활동안 억울함과 분노로 인해 이혼을 생각하고있었으나 남편의 의처증으로 상황은 더 안좋은상황으로 바뀌고있고
전 바람나서 아이들도 버리고 간 엄마로 확신을 받고 아예 연락도 못하고 지내고 있는상황입니다
남편은 저의대한 증거를 수집중에 있는상화입니다
상담통하여 이혼가능한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