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도 원만히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근데 몇가지  궁금한점은

돈을 못갚을시 서산땅으로 차감해 주겠다고(차용증에 기재) 한거에 대해서,
신랑은 아예 서산땅을  주겠다고까지 했는데요....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동생이 안받는다고 하면 그만인가요?

또 만약에 저희는 화해권고를 받아들일려고 하나
여동생은 이의해서 판결로 갔다면,,,,
신랑은 다시 항소를 하고....또 상고까지 한다면.....
당연히 소요된 시간만큼 신랑에게 더 많은 이자가 부담이 되나요?

이렇게는 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