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중이고 사전처분으로 면접교섭이 되었어요,
양육비도 주라고했구요.
근데 이 나쁜 남편이 돈은 안주고 애만 자꾸 면접합니다.
아무리 법적으로 이 둘이 별개라도 진짜 속터집니다.

아님 남편쪽에도 변호사가잇는데 이렇게 되면 남편쪽이 불리한거 아닌가요?
어쩜이리 비양심적이고 뻔뻔한지.

이걸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나요?

이혼이 되고 난뒤에 이러는거면 이행신청인가 뭔가 하면 되겠지만 이건
사전처분으로 하는거니 ...와...진짜...
사전처분인만큼 돈 안주니 안보여주게 하는방법없나요 ?ㅠㅠ